★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보라] 튜브 서비스 진~~~~~~짜 잘하네요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실장님과 전화를 했습니다

실장님께 서비스 잘하는 매니저 튜브하는 보라를 추천했습니다

예약을 투샷으로 할까 원탕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서비스 제대로 받아보고자, 우선 원탕으로 골랐네요

다음엔 투샷 ㅎㅎ 도착하고 

준비 다 되었다며,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안내받은 방문을 열고, 보라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쁘고 168정도 룸필 스타일에

매력적 얼굴로 나를 반기며 손을 흔드네요

첫인상부터 느낌이 좋았습니다.

물다이서비스 대신, 튜브서비스 받아 봅니다 

자기를 믿고 맡겨보라는 보라의 멘트속에 자신감을 느낄수있었습니다

튜브에서 물흐르듯 혀로 내몸을 훑고 지나다니는데

와.....진짜 온몸에 소름이.....정말 꼴릿하게 잘빠네요

존슨을 할듯 말듯 건들기 만하고

또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서 온몸을 애무하고

간드러지게 점점 수위를 높히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마침내 존슨을 물때는 뿌리 채 뽑아내는느낌이 들정도로 강력했네요

뒤로 엎어진채로 받는 똥까시도 정말 강력했습니다!

그렇게 얼마나 흘렀을까  혼미한 상태에서 나와 

담배를 피며 대화를 나누는데, 콘끼고 여상으로 올라타는 보라이었습니다

보라의 여성상위는 한마디로 허리돌림이 예술!

슬림하면서 탄탄한 몸매가 좋은 보라! 제 몸위에서 장난아니네요

결국 몰아치는 사정감을 참지못하고

위로 올라타서 폭팔하 듯 집중해서 마무리......

토끼남이 되버렸습니다

남은 시간 보라랑 뒷정리하고 담배탐 가지다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