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별이 / 샤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별이/샤넬] 아담 글램과 키크고 청순글래머 샤넬 릴레이 

지나가는 길에 들린 맨투맨 

한참 손님 많고 바쁜시간이고 저또한 시간 없는 편인데

반신반으로 들어가서 툭 던져서 릴레이 물어보니 된다고 합니다

첫번째로 별이 귀여운 친구가 소개 받습니다

들어가는순간 오랜사귄 연인 마냥

오빠~! 하면서 인사하고 총총총 와서 안기고 

침대에 앉히고 음료수 마실때도 달라 붙고

이거..이거 딱 내스퇄인데

아담한 체구에 D컵 가슴을 가진

별이 대화도 참 재밌게 이어나가다

탈의를하는데 한번 더놀랐네요

가슴이 자연산이라는 것

오오오~ 땡잡답다고 속으로 그랬죠

그렇게 떠들면서 아저씨 미소를 지으며

후루루촙촙 붕가붕가 하다가 

마무리는 뒤치로 하였습니다

가슴도 되고 히프도 되니 뒤칙할때

완전 대박이였습니다 

두번째는 샤넬 샤넬는 몇번봣었는데 

지명으로 계속 보는이유는 다 있습니다

저번에 봤을때도 샤넬와의 므훗한 시간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정도로 정말 좋습니다 

키크고 슬림한 체형인데 연애감은 정말 최고이구요

서비스는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잘 합니다

연애 중에도 꼴릿꼴릿하게 만드는 

섹한 멘트들로 흥분이 두배

한번 발사 했는데 조기 발사를 부르는 반응으로 

정말 사람 미치게만들지요

이보다 더 좋은 언니가 있을까 싶을 정도 ㅋㅋ 

항상이지 나오는길 만큼은 발걸음이 

어찌나 무거운지..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