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웃는 얼굴에 슬림한 몸매 어린 소라와 탑스타 코스

소라 언니 간드러진 목소리로 인사하는데 

여성스러움이 듬뿍 느껴지네요

몸매는 슬림한 편이고 인상이 좋고 이쁜편이네요.

말씨도 친절하고 참합니다.

탕에서 꼼꼼하게 씻겨주며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는 배려심에서

강한 필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물다이에서 엉덩이로 존슨 압박하고 강하게 BJ구사해주시고....

세심하고 부드러운 서비스지만 

촉감을 예민하게 살려주었습니다.

침대에서도 아주 좋았습니다.

찰진 바디 컨택과 매끄러운 포즈들....

강하고 깊게 뿌리까지 삼켜주시며 

날짐승 사운드를 흘려주시는 소라 언니...

참하면서도 쌕한 눈동자와 아이콘택할때 정말 흥분했습니다.

뒤치기 자세에서 강한 폭발로 마무리한 후 

시오후키를 손으로 열심히 해 주니 쩌는 느낌에 찔끔 발사 

같이 다정하게 누워 얘기 나눌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그후 한번더 떡치고 굿바이 

기분 좋게 서비스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