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애교쩌는 별이가 해주는 파이즈리와 원샷

별이의 방으로 이동하는 길. 스탭분께서 안내해주셨습니다

별이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고 애교넘치는 그녀가 반겨주었습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다양한 대화가 오갔고 어느순간부터 그녀의 얼굴엔 애교가 돌았습니다

아니 눈빛이 변했다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씻고 가글만 간단히하고 별이는 저를 물다이에 눕히며 

서비스를 바로 진행하더군요

한 마리의 뱀같았습니다. 나의 몸을 휘감으며 서비스를 진행했고

귀부터 발가락 그리고 똥꼬까지 서비스 미쳤네요

D컵 사이즈로 파이즈리까지 해주네여.

꼬추를 바짝 끌어모아 비비는 느낌은 판타스틱 발사

침대에서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취해오며 서비스를 이어가던 별이

그녀의 꽃잎은 상당히 이쁘게 생겼습니다. 

정말 따먹기 좋게 생긴 그녀의 꽃잎

오빠 나 안되겠어 내가 먼저 느낄래

이 한마디와 함께 나의 위로 올라와 허리를 흔들며 보짓물을 발싸하던 별이

별이와 내가 함께하며 그녀가 보여준 단 한 컷...

뜨거운 섹스가 이어졌죠 다양한 자세로 자신의 포인트를 이야기하며

나에게 섹스를 가르쳐주던 그녀. 강렬한 박음질

이어지는 신음과 섹드립 그녀와의 시간은 한 편의 AV같았습니다

다양한 자세로 뜨겁게 박아 달라며 울부짖는 그녀

진정으로 섹스를 즐기는 모습으로 다가와서 더욱 좋았네요

질퍽한 아니 미칠듯한 섹스를 원한다면 

맨투맨의 별이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