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홍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성스런 홍시와 쌩콩으로 격하게 연애하고 옵니다.

후기보다가 이놈의 아랫도리가 불끈 불끈 거립니다

아 저번에 홍시 봣을때 너무 좋았는데 갑자기 훅땡기게 만드네

몇 안되는 지명녀중에 하나 홍시 오늘 봐야겠습니다

저는 골반이 약간 좁은 여자를 좋아하는데 

라인은 있어 주면서 골반 좁아서 더 섹시했구요.

가슴이 꽉 찬 B컵에서 B+컵 정도로 

너무 큰 가슴 싫어하는 저로서는 딱 좋았습니다.

몸매는 호리호리한 편이라 볼륨감은 크지 않았는데 

깡마른 작대기 타입은 절대 아니고요

그냥 아.. 감칠맛 나게 몸매가 좋아 고맙다는 생각 듭니다.

웃을 때 진짜 천진해 보이구요. 

특히 눈이 되게 촉촉해 보입니다.

일단 서비스는 혀랑 입으로 구석구석 애무해 주는데 특히 스킬~ 아시죠?

전기 오는 것 처럼 아주 죽습니다.

포인트를 알아요 아가씨가.. 엉덩이랑 관절 안쪽 살 있는데 자간자간~

숨 넘어가는 거 참느라 신음 막 나옴

내내 손가락 발구락 오구락 표구락 정신 없습니다

기껏 서비스 잘 받고 들어가서 근육 도로 뭉칠 기세

너무 무리한 거 아니면 바램 다 들어 줍니다

저는 똥까시는 감도가 좀 별로라 등이랑 엉덩이랑 

모두 스킬이 진짜 좋았네요

그래서 침대에서 소프트하게 다루고 싶었는데 

리액션 너무 좋으셔서 저도 격해 지더라고요.

쌩콩이라 더 좋은 홍시 입니다 

홍시 안이 너무 따뜻하고 부드럽고 너무 좋앗습니다 

격한 키스와 함께 내 분신을 홍시에게 남기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