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13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새벽

⑥ 업소 경험담  :   새벽이랑 함께 토크를 해보니 외모만큼이나 어린티를 냅니다 ㅎㅎ

탈의 할때 본인의 가슴과 힙이 이쁘지 않냐라고 말하는데

키는 160정도이고 본인 말처럼 가슴이 너무 이쁩니다.

B~C컵 정도로 아주 적당히 크고 피부가 너무 하애서인지 선홍빛 꼭지가 너무 빨고싶게한는 참젖이네요.

어려서 인가 힙의 탄력도 장난아닙니다.

같이 손잡고 들어간 탕안에서 물다이에 엎드리게 한 후,

바디를 타는데 맞닿은 피부가 아직 어리고 뽀송뽀송한 느낌이 가득합니다.

아이컨택하며 BJ도 열심히 해주고 끝나고 나서 저에게 본인의 피드백까지 요청합니다.

침대에서의 연애 타입은 일단 저는 힘들어서 주니에게 모든것을 맡긴체 받아봤습니다.

자기의 가슴도 애무해달라고 갖다 대주고, 저의 성감대를 찾기 위해서 열심히 탐색합니다.

정말 일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흥분과 힐링을 선사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그 감정이 전달되어 조용히 받고만 있었습니다.

애무서비스 충분히 받은 후 시작된 연애, 역시 어린 봉지는 보약이네요...

쪼임도 좋고 수량도 풍부합니다.

그리고 안에 느낌도 따뜻하고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조루신을 호출합니다.

얼른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으쌰으쌰~ 2,3분 흔들었더니 역시나 너무 쉽게 발사가 됩니다.

근데, 콘을 벗길때보니 애액이 뒤범벅되어있는 새벽이의 소중이 주변...

새벽이 본인도 혹시 CD가 구멍났나 라는 의구심이 들정도로 물이 엄청났었던거죠...

역시 어려서인가 이렇다하게 섹스킬이 없는 저의 피스톤 운동만으로도 이정도로 젖어들다니 ㅎㅎ

간만에 SM 들려서 보약 한 채 거하게 대접받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