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맨투맨에서 소라의 힐링데이 서비스를 받고나서 개운 합니다 

소라언니!! 귀엽고 활발한 말투로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방안으로 입성~~~

침대에 앉으니 음료를 주며 바로 옆에 착 달라 붙어오는데 

어색하지도 않고 자연스러운게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시원한 음료 한모금 들이키고 소라언니를 스캔 해봅니다. 

슬림에 C컵 가슴에 마인드가 좋네요 

먼저 다가오고 적극적인 스타일이며 꼴릿한 몸매를 가지고 있으니,

처음 달리시는 분들이나 낯을 가리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다이 서비스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적극적이고 꼼꼼한 서비스~

키스를 나누는데 소라 언니가 자연스럽게 

제 몸 위로 올라와 먼저 공격하네요.

제 몸을 손과 혀를 이용하여 맛나게도 애무해 나갑니다.

얼른 CD를 착용하고 집어넣는데 

부드럽고 말캉한 꽃잎의 속살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소라 언니의 육체를 애무하면서 피스톤 운동을 해나가는데

어느새 숨결이 거칠어지고 땀의 양이 점점 늘어나네요.

거친 신음소리를 내며 소라언니의 몸 속 깊숙하게 찔러넣는 순간

제 몸 안에서 올챙이들이 뿜어져 나옵니다.

소라 언니 진짜 연애감 갑인거 같습니다.

이제 휴식하고 있는데 소라가 마사지를 해 줍니다

압조절도 몸에 잘 맞춰주네요

세심하게 구석구석까지 마사지를하고 마사지도 받았는데 

엉덩이와 많이 뭉치는 어깨쪽으로 해줬고

그 다음 서혜부마사지를 합니다

똘똘이 주변을 맴돌면서 시원하게 눌러줍니다

귀요미하고 슬래머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