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보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보영 D컵 가슴에 햄버 그리고 원샷

제가 본 언니는 보영이였어요...

오늘은 마음먹은 날, 일단 나의 욕망은 뒤로 한채 

물다이 서비스를 받으러 갔어요.

일단 씻겨주는데 정말 열심히 씻겨주네요. 씻겨주다가 땀나겠어...

그리고 시작되는 서비스, 

그 큰가슴을 꾸욱 눌러가며 바디를 탄 후에 

입을 이용해서 전신 부황이 다시 들어와요.

참 끈적끈적하고 섬세하게 해요 서비스를...

느낌이 슬슬 올라오더니 텐션이 계속 유지!!!

그리고 가슴으로 햄버거 가슴골에 넣어보니 

동생을 확 덮치자 느낌이 싸아악 올라오는게 결국 발사 

아 역시 서비스 받길 잘했구나 하는 만족감이...

침대에 눕자 보영가 바로 또 서비스를 들어오려고 해요. 

워워...보영이야 릴렉스.

보영를 눕히고 아까부터 눈여겨보았던 가슴을 빨아보아요. 

아 역시...부드럽고...말랑말랑하고...가운데는 또

꼿꼿하고...빠는 재미가 많은 가슴이에요 역시 내눈은 틀리지 않았어요.

한참을 빨자 그녀가 막 신음소리를 내며 자꾸 내머리를 아래로 밀어요.

그럴땐 강하고 집요하게 아래를 빨아주면 되요.

그녀가 막 꼼지락 거리고 난리가 났어요.

여성상위를 시작하려고 해요.

아 분명 이언니 여성상위도 괜찮다는 후기를 본것 같은데...

하지만 내 허리는 지금 흔들고 싶다고 비명을 지르고 있단 말이죠.

그냥 누우라고 말한 뒤에 합체모드 들어가요.

강약강약 중간약 콤보로 그녀를 만족시켜주기 시작해요.

그렇게 한참을 땀빼다가 시원하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