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13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청아

⑥ 업소 경험담  :   청아 언니는 167정도 되는 각선미가 돋보이는..

그리고 얼굴은 작고 하야며 귀염귀염한 이미지인데 약간 섹스럽구요

그리고 이언닐 돋보이게 하는 첫번째는 어마어마한 자연산 D~E컵 가슴!!

살면서 이런 거유는 처음 보게 된 듯 합니다

거유에 대한 기준이 없습니다만 이런 모양과 탄력과 촉감을 주는 가슴이라면..

거유가 무조건 진리 인 것으로 하겠습니다ㅋㅋ

빈유는 안되요!! 무족건 거유!!

그리고 그에 걸맞게 풍만한 엉덩이로

글램이 무엇인지 오늘에서야 비로소!!

오롯이 정립을 하게 해주는 청아의 바디라인!!

허리는 또 상대적으로 가늘고 얇아 보여서 보기가 보기가아~~

좋습니다 이런걸 비꼴이라 하죠 

비주얼 만으로 꼴리게 한다는ㅋ

샤워하려 옷을 벗자마자 전 반정도 섰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실런지ㅋㅋㅋ

그리고 청아~

요 앙큼한 언니야는 방에 들어선 절 보자마자 앵앵거리며 다가오면서 분내를 흘리는게 좋습니다~좋아요~

이런 언니라면 어떤 컨디션에서든 즐떡이 가능합니다ㅋㅋ

샤워를 하면서도 살살 흘리는 섹기와 물다이에 누워 느낀 새로운 감정~!!

필히 물다이를 받으십시요

가슴과 엉덩이가 주는 느낌이 우~와~우오~~하게 하면서~!!

입술과 손으로 건들이면..

좋겟죠~?ㅋ

좋았습니다

아주 마아니이이이~

그리고 침대로 이동해서~~

혹시나 가슴이 민감하여 저 아름다운 E컵를 못만지게 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혀가 파뭍히는 D컵을 역립하는 느낌~

그리고 청아의 앙칼진 반응~

그리고 뱀처럼 감겨오는 그녀~

그리고 하이라이트!!

말도 안되게 연애감 좋았습니다

지방이 가슴과 엉덩이와 그곳에 몰려 있는듯한 청아

엄청나게 졸깃한 연애감에

후우~완전 제대로 느꼈습니다

단순한 물빼기가 아닌 그냥 이쁜언니 한번 보고 나온게 아닌

완죤!!만족스런 달림을 주는 청아!!

이런 언니라면 언제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