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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과 쌩콩코스 다녀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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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유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진과 쌩콩코스 다녀 왔습니다 ...


원래는 술을 먹고 안마에 잘 들리지 않는 스타일인데


여자친구 보러갈라고 했더니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있다네요 


그래서 나도 회사 동료와 간단하게 술한잔 하니 


왠지 뭔가 너무 허전하고 허무한 느낌이 난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맨투맨 안마로 갔네요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야간엔 두번째 방문인데 잘 알아 봐 주시네요 


쌩콩 코스로 계산을 하고 열이 좀오르는거 휴게실에서 살짝 잠이 들었구 


얼마가 지났을가 스탭분이 데리러 왔네요 


눈을 비비며 술은 깼지만 몽롱한 기분에 탕으로 이끌려 갑니다 


조막만한 얼굴의 이쁜 유진 언니가 있네요 


술기운에도 보이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이뻐보이기도 또 귀여워 보이기도 합니다 


옷을 입고 있어도 몸매가 이쁘게 잘 보이네요  


이래저래 놀러온 이야기기를 하는데 맘을 편하게 해주네요  


아까의 여친은 생각도 안납니다 


샤워를 하려 옷을 벗는데 슬림한 몸매에 


크지 않지만 적당한 사이즈의 가슴도 좋네요 


부족하지 않은 서비스도 참 맘에들고 


술먹어서 반응 없을 까봐 쌩콩코스 했는데 


연애 반응이나 신음소리도 너무 좋고


키스도 아주 부드럽고 향기롭네요 


술을 먹어 반응이 좀 힘들데도 열심히 해주는 마인드는까지 


여친에게 입은 내상을 안마시술소와서 풀고 가네요 ...


섹스도 좋았지만 같이 하는 한시간이 즐겁고 


편안했던 언니 틀림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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