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사랑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랑이와 쌩콩하니 여긴 천국인가... 

토일날 낮. 맨투맨으로 향하여봅니다.

씨크릿 추천을 받아서 들어가봅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이쁜 란제리를 입은 사랑이 언니가 서 있네요.

약간의 장난에도 꺼리낌 없이 친절하게 받아주고 웃어주기까지.. 운이 참 좋군요. ^^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보니 이야기도 참 잘 통하기까지 합니다. 

슬며시 벗으니 들어나는 그녀의 몸매 꼭지가 참 선명하고 둥글고 이쁘장하네요. 

군살없이 좋습니다.

손을 잡고 씻으러 가봅니다. 

특이하게 조금은 밀착해서 그리고 정성스럽게

씻겨주는 느낌이 전해지는 듯합니다. 물다이는 패쓰

침대로 향하여 봅니다. 누워 있으니 끈적한 눈빛을 살며시 보내는 사랑이.

키스부터 시작하여 나의 구석구석을 사랑이만의 스킬로 불태우게 만듭니다.

특별히 오버하지 않아도 시원시원한 몸매와 사랑이의 BJ에 동생넘은 오픈..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사랑이와의 역립 찬스 많이 느껴주는 그녀..

혀는 호강했다 생각하고 시원시원하게 해봅니다. 

부르르~~ 느끼는 사랑이에게 슬로우 슬로우 작전으로 다가가 봅니다. 

급하게 서두르지도 않고 재미있게~~

사랑이와 함께 화끈하게 달려봅니다.

쌩콩으로 정상위에서.. 쉴새업이 이어지는 키스

사랑이의 허리 라인을 느끼면서 뒷자세로.. 뷰티플한 라인.. 뒤에서도 키스..

여긴 천국인가... 이미 땀은 범벅되고..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이래저래 이야기를 나누어봅니다. 

이야기도 잘 통하고 연이어 이어지는 키스에 정신도 못차리고.. 

참 좋아서 헤벌레 하다가~~

언니가 안보내줘서 꾸역꾸역 옷입고 나왔네요 ^_^* 

참 아름다운 그녀입니다.

쉴새없는 키스와 애인모드..

한동안 그녀를 못 잊을 것 같은 예감은... 뭐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