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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튜브] 투샷으로 끊어 맘껏 발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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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보라-튜브] 투샷으로 끊어 맘껏 발사 했습니다 


옆 구리 시리니 땡기니 마음이 허하고 그래서 맨투맨에 가기로 하엿습니다


도착해서 반겨주는 실장님 미리 인사를 드리고


미팅하는 도중 누굴 볼거냐는 말하시다가 


보라가 딱 맞을것같다며 추천해주셨다


방에 들어가 인사하고 그리고는 각자 홀라당 탈의를 한다


보인다 그녀의 몸 서서히 보이고 똘똘이는 막 반응을한다


살포시 잡더니 옷을 벗겨준다 나는 손끝으로 간지르 듯이 그녀의 몸을 만져보았다


탱탱하다 그리고 그것이 보였다 그것은 직접보고 아셨으면한다


따라 들어가서 양치하고 거품질하고 튜브 받아 보기로한다


우선 바디 부터 시작을 하는데, 부비부비를 하나 보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온 몸을 감싸 안고 타고 도는 예사롭지 않은 바디 서비스를 한다.


그리고 튜브 타는 기술이 예사롭지가 않았다 


바디 자체가 엄청 힘든거라고는 알고 있었다 


보라의 탄력있는 몸으로 위에서 바디 타주는데 너무 흥분감을 느껴서 나 올 뻔했다 


이래서 뱀바디라는 수식어가 붙은건가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다 내몸을 뒤집더니 앞판을 해준다 


혀의 기술도 강약을 능숙하게 해주어서 진짜 미치는 줄 알았다 


침대 서비스도 정말 좋았습니다 


침대에서도 튜브에서 만큼이나 끝내주는 서비스를 합니다


그리고 똘똘이에 방어구를 장착시키고 위에서부터 퐁퐁퐁


똘똘이의 머리가 닿는 느낌이 들면서 더 좋았고 


자세 바꿔서 뒤치기 할 때도 탱탱한 엉덩이가 사과처럼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엉살위로 허리라인 너무 예술이었다 


그러다가 시원하게 정상위로 마무리 하였고  그냥 최고였다고 생각한다.


좀 쉬었다가 한번 더하고 나왔습니다 


서비스 마인드 그리고 실장님한테 너무 고마웠다 너무 취향저격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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