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14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핑크

⑥ 업소 경험담  :   예전에 야동을 볼때면 튜브서비스 보면서 정말 나도 해보고 싶다 하는 생각 많이 했었는데 

그러다가 금붕어에서 튜브서비스가 있다는 글을 봤습니다 

그래서 냉큼 달려갔습니다 

물다이도 받아봤고 이곳 저곳 가봤기에 

사실 튜브서비스도 잠깐 해주고 말겠지? 하는 생각에 많은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경험이나 해보자고 갔습니다 

실장님한테 튜브 서비스한다는 글 보고 언니보러 왔다고 하니 

"핑크 보러오셨구나" 라며 활짝 웃어주시네요 ㅎㅎ 

30분정도 대기시간이 있다고 하셔서 방에서 잠시 기다리다가 입장합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화사하게 웃어주며 "오빠 잘생겼다" 하더라고요 

제가 "거짓말 하지말라고" 그랬더니 

핑크는 "난 거짓말은 안해" 라고 하더라고요 

형식적인 멘트였겠지만 기분은 좋더라고요 ㅋㅋ 

그렇게 잠시 대활 나누다가 탕방으로 들어가서 제 몸도 씻겨주고 자기도 씻고 바로 튜브 서비스 들어갔습니다 

앞에 말했듯이 보통 물다이 같은 바디타기 받아보면 대부분 몇분 안해주죠? 

그런데 핑크의 튜브 서비스는 기술적으로나 느낌이나 정말 오랜시간 해줍니다 

무엇보다 좋은건 핑크 언니~ 돈받고 하는일 형식상 시간 때우고 말고 하는게 아니라 정말 열심히 성심성의껏 열심히 해주더라고요 

ㄸㄲㅅ도 정말 오래해주고 ㅋㅋ; 

튜브서비스 받으면서 눈감고 느끼는데 정말 신선놀음 같더라고요 ㅋㅋ 

정말 돈이 아깝다는 생각도 안들고 너무 오랜시간 해주기에 오히려 핑크 힘들까봐 걱정될정도 더라고요 

솔직히 붕가붕가는 중요하기만 할뿐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언니들 기술이 워낙좋기에 저는 오히려 바디타기가 언니들의 기술능력과 시간에 따라서 훨씬 좋거든요 

그래서 튜브서비스를 찾았던거고요 

오피스는 그냥 붕가붕가만 하고 끝이고 안마라 해도 서비스 거의 없고 애인모드더라고요 

그래서 끝나고 나면 아쉬움이 남을때가 많은데 

핑크언니의 튜브서비스는 아쉬움이 안남습니다 

튜브서비스가 워낙 훌륭해서 잊혀지질 않더군요 ㅋㅋ 

긍데 붕가붕가뿐만이 아니고 청룡 서비스 해주고 나서 바로 시오후키까지 해줘서 완전 본전 뽑게 해줍니다

제가 많은 얘기를 나누는데 정말 제가 하는 이야기 잘 들어주고 반응도 좋고 이야기도 잘 해주고 정말 착하고 이쁘고 

피부도 좋고 아~지금까지 본 언니와 서비스중 감히 최고라고 칭찬하고 싶네요 

이제 발길 끊으려다가 튜브서비스 뜬거 보고 갔던건데 이러다 또 빠지지나 않을지 걱정 ㅋㅋㅋ;; 

참고로 야동에서 봤던것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