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레몬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 레몬> 뉴페이스 레몬에게 연장 결심하다니....투샷 성공

바쁠꺼 같은 타이밍에 피씨방에서 게임좀 하다가 

한가한 시간을 노려 주/야간 교대시간 초저녁에 방문. 사람많음..ㅜㅜ

계산하고 미팅,,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좋은 신삥언니 소개 시켜 줄 테니 30분만 기달리래서 까닥하고 기다림

문이열 리고 눈이 마주치는데 얼굴이 청순 이쁘장하니 

적당히 글램하고 귀여운 언니가 방가방가 함

행동 하나하나에 귀염이 묻어있어서 아주 깨물어 죽여주고 싶음 

가볍게 담배하나 빨아물고~ 차 한잔~ 

오빠아~~ 이눔의 오빠 소리가 왤케 좋은지 흐흐

탈의하고 욕실로가는데 약 글램 몸매에 엉덩이가 귀엽습니다 흐흐 

나중에 생각해보니 서비스 아쉬울법 도 한데 

그 당시에는 전혀 게의치 않았으니까요 ㅎ

샤워하고 물다이에 살포시 눕습니다~ 

미끄덩 오일 잔뜩바르고 천천히 시작되는 부비부비 쉐킷베이비~~~ 

서툴지만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  부드러우면서도 끈적한 서비스~~ 

중간 중간 눈마주치며 교감하는 타입임 ㅎ

침대까지 가는데 몸에서 떨어짐 없이 물기 닦아주고 만져주고 비벼주고.헉

하일라이트는 삽입시의  연애감, 따듯하고 부드럽고..

한번으로 끝내기에는 너무 아쉬울 것 같아 연장을 결심

시간이 촉박하긴 했지만 질러버렸습니다 투샷으로! ㅎ

넣은체로 서로 마주보고 않은 자세로 서서 문옆 폰으로 가서 연장문의.

잠시간의 조정 끝에 연장 요청이 받아들여지고 

그제서야 침대에 눕히고 시작. 정상위로만,, 예쁜얼굴보며 달리고,,

그대로 키스와함께  뜨겁게 사정하고.. 

씻고 누워있다가 한번더...(생략)

연애감이, 반응이 정말 환상입니다, 난생 처음 연장이라는걸 해봤는데

안했으면 집에 가면서도 후회할뻔했네요, 

연장을 했는데도 남는 짙은 여운이

저를 오늘도 이렇게 고민때리게 하네요 흑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