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금붕어 실장님과 안부톡 주고받는도중에..급 땡겨서 다녀오게됬습니다~ 

평일인데도...분주하고..손님들도 많고...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를받고서 스타일미팅하면서 고민을 하고있으니...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실장님께서 미카를 추천해주신다 화끈한 언니라며...ㅋㅋㅋ

명성은 익히들어 알고있었으나....약간 무서움??....ㅋㅋㅋㅋ에잇...일단 콜~~

1시간정도의 시간의 대기가~ 이런....

객실에서 티.비도보고 핸드폰 게임도하고

약간의 잠도 자면서..하다보니...금방  1시간 지나갔네요... 

방 문이 열리고 미카 환대를 받으며 침대에 앉고

담배도 한대주고..음료수도 한컵 주면서..아주 친근하게 해줍니다.

예상은 했지만...미카는 나한테  편히 담배피고 음료를 마실 시간을 주지 않네요

나를 벗겨서...비제이를 해줍니다..

이러니..미카가  비제이 하기 편하라고...스탠딩을 하게 되고..

미카가 무릎꿇고 너무 맛나게 빨아주네요   

섹시함을 마구 풍기는 미카 손놀림에 나른하게 몸을 맡기고있다가

담배를 피는둥 마는둥... 미카가..내 몸을 담배삼아서...내몸을 빨아마시는군요..

제가 요구하고 자시고 할 것이 없죠..

그냥 미카는 무조건 공격이네요...ㅋ

미카는 내 몸을 빨고..저는 미카 궁뎅이를 만지면서....찰싹찰싹 때리기도 합니다.

이미 본 사이처럼........XXX  잘 빨아봐...... 이러면....호응하듯이..

아프게  이빨로 물어주면서...애교가 섞인 Sm의 기초같은걸 보여줍니다...

개...삐리리 빠떼루 자세 잡아봐.. ....    올~~~  X 같은 년  하면서..

자세를 잡아주면   

미카가  궁뎅이를  때리면서.....궁뎅이를 벌려줍니다..

벌려진 궁뎅이에다...침을 촥  뱉습니다..

강하게 존슨을 잡아주면서..똥까시를 하죠...아주 볼펜으로 쑤시듯이...

똥까시를 하면서... 

부랄과... 존슨을 쎄게 잡았다가..꺽었다가 합니다..

그런데 고통이나..불편함이 있지는 않아요..

이런 상황이...한번 몰입이 되니까....잘 되갑니다.

저도 계속 욕드립을 하고..미카도..섹드립 욕드립을 섞어서..

저를 밀칠때도..거칠게 밀치고....

다시 한번 비제이를 한다음에....콘을 아주 음탕하고 사악한 얼굴을 하면서 씌워줍니다.

섹을 하는도중에도 눈은 저를 잡아먹을듯 쳐다보고있고 봉지는 다 쪼아버릴듯이 존슨을 쪼여주고있고

제가 힘들어 하면..자세를 바꿔서...절대로 못싸게 합니다...

미카가 남자 몸을 제대로 아는거죠....

제능력을  넘어서는 시간을 섹을 하게 됬는데

욕플과 섹드립은....아주 거칠게 하는 재미가 좋네요...

미카를 보고 나면....진정한 섹을 한거 같은 만족감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