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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랑까랑한 섹소리~ 야간 슈퍼 ACE를 맛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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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2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금붕어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금붕어 실장님 강력한 추천 개거품을 물며 추천을 해주신다~~ㅋ


언제나 믿음이가고 제스타일을 잘아는 실장님이기에 바로 나나의 방으로 고고~~


얼굴은 청순하게~~ 야하게 ~~ 이쁘게~~ 귀엽게 그냥 팔색조 미인이구요 


몸매는 슬림한 몸매.. 


가슴은 B+컵 160중반의 키 비율좋은 사기급 몸매


목소리는 얼마나 카랑카랑한지  멀리서도 알꺼같네요 ㅋ


반갑게 맞아주면서 방에 들어와 담배 한개 피고 ~ 씻어요~


샤워실에 들어가 나나의 샤워서비스를 받고 난뒤 


침대위에 누워있으니 나나의 다소 강력하면서 부드러운 서비스가 들어오네요. 

 

나나의 부드러운 살결과 말랑한 가슴 느낌이 너무나 자극적 입니다.


앞으로 돌아누운 상태로 사까시를 받다가 


한쪽 가슴을 제 얼굴에 가져다대며 


마치 빨아달라는듯 야릇한 눈빛 신호를 보내오네요. 

 

허겁지겁 나나의 양쪽 가슴을 맛보고 빨아준뒤 나나를 눕히고,


깊은 골짜기까지 맛보고 빨아주었습니다.


가슴을 출렁거리며 느끼는데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서  


비닐을 장착하고 삽입을 시작하는데 나나 반응은 더욱더 거칠어지고, 


예상외의 섹반응에 깜짝 놀랐네요.

 

열심히 땀나도록 허리를 움지이다가 뒤치기로 자세를 바꾼뒤 


정자세 때와는 다른 쪼임의 느낌을 받으며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침대위에서 너무나 뜨겁고 핫하게 돌변하는 나나


정말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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