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물다이에서 입싸 침대에서 원샷 -그레잇 별이

오랜만에 맨투맨을 방문해 봅니다.

그 동안 새로운 아가씨들이 많이 들어온것 같아, 흐뭇해 집니다.

오늘은 누구 볼까?? 생각중에 적극 추천해준 별이...

이름 참 이쁜네요 . ㅋ

잠깐의 대기 후, 방문이 열리면서, 보이는 이미지...

귀엽고, 애교 느낌에 이쁩니다. 그리고 가슴이 켜요 

간단한 대화를 하는데.. 뭔가 능숙함이 보입니다.

몸이 편하하게 느끼면서, 뭔가 끌리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음료 한잔 마시고 있는데...

침대위에 앉혀놓고, 옷을 벗끼는 그녀...

물다이에서  훅 ~~ 거침없이 애무 들어 옵니다.

오랜만에 느꺼보는 예측할수 없는 서비스 ~~~

그리고 신음소리... 나도 눈부신 나체의 몸이 내 몸을 탐하면서,, 

그녀의 다리가 쭉 ~ 물다이 위에 올리면서, 적나라게 보이는 그곳 ~~~

혀와 손이 저절로 가게 되네요. ~

들어온지 10분도 안돼 벌써.. 그녀와 믈다이에서 입싸로 1차 마무리 

침대로와 서로 부비부비... 애무...

갑자스런 행동에 몸이 벌써 ~ 흥분이 됩니다.

그녀도 흥건한 액이 흐르고 있네요...

그냥 침대에 눕혀 바로 돌진 ~~~ 

와 ~~~ 섹스런 눈빛에 4차원 말투  정말 자극적 입니다. 

정자세로 시작해 후배위, 여성상위 ~ 또, 애무 거침 없었습니다.

오랫만에 연탕이 절로 날 정도로 ~~ 격한 반응과 서비스, 

푹풍 같은 연애를 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