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라와 원샷 후 마사지까지 힐링데이 코스 

전화상 힐링데이 코스 물어보니 소라를 추천해주길래,

도착하고 바로 페이 지불하고 고고고!!

방으로 이동해서 담배 한 대

같이 피고 물다이 서비스 받았습니다

시원 시원면서 꼴릿하게 조온나게 잘 타네요

물다이 서비스 마무리짓고,

소라는 탕정리를 하는 새에 

저는 미리 침대에 누워 소라를 기다렸고

그녀가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나에게 다가왔습니다.

소라랑 조온나게 불떡타임~~

애무 주고 받다가 cd 장착하고 조온나

쫄릿한 소라의 봉지에 넣고 불떡!!

운동으로 관리 했다더니

확실히 쪼임과 텐션이 짱이네요

거기에 섹드립과 신음소리는 최고였고

특히 후배위를 위해 자세를 취한 그녀의 뒷태는 예술 ..ㅎ

저는 얇은 허리를 부여잡고 미친듯이 쑤시다가 그대로 사정.!!!!

그리고 휴식 타임 후 마사지 타임 

마사지를 해줍니다. 

마사지 서비스를 많이 해줘서 그런지 정말 수준급으로 잘 합니다. 

소라 언니가 벗은 상태에서 마사지를 해주니깐 그런지 

더욱 기분이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아름다운 젖가슴을 보면서 마사지를 받아서 

기분이 더욱 좋은 것 같기도 하네요.. 

마무리로 전립선까지 끝나고 퇴장 

소라 만나러 열심히 다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