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은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쉬는날 푹 자고 일어나니 쥬니어가 힘을 불끈 내고,

이대로 참을수 없지,

간만에 클럽안마가 끌렸고 다오로 갔습니다.

김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했습니다.

대기하는걸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김실장님께 대기짧고, 제일 잘노는 매니저로 추천해달라했고,

김실장님의 추천은 은비!

샤워하고 5분정도 대기 후 클럽으로 올라갔습니다

아담사이즈에 귀엽고 러블리한 비쥬얼이네요

"오빠~~~~" 하이텐션으로 기분좋게 반겨줬습니다.

은비의 리드로 클럽서비스 부터 받았습니다.

은비가 쥬니어를 빨아주는 동안 하얀이와 나나가 서브서비스를 해줬고,

중간에 윤아랑 은비랑 크로스해서 쥬니어를 빨아주고,

마무리로 뒤치기로 은비의 쪼임을 잠시 맛봤습니다.

엉덩이 예쁜 은비 뒤치기 할맛나네요

미리 선점해둔 방으로 들어가 담배타임~

엄청 깨발랄하네요 ㅋ 은비 덕분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크리스탈과 하얀이가 들어와서 서브서비스해줬고,

탕으로 들어가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물다이서비스 잘하네요 ^^

물다이서비스 받고 나오니 매력이가 수건을 들고 대기~

물기 닦아주고, 침대에 걸터앉아 매력이에게 쥬니어를 빨리고,

탕정리하고 나온 은비에게 키스와 삼각애무 사까시를 받은 후에,

풀발기된 쥬니어에 코팅하고 바로 삽입!

여성상위로 먼저 올라타는 은비~ 적극적이네요 ^^

여성상위 정상위 뒤치기 순으로 자세바꿔가며 은비와 즐달했습니다.

시원하게 싸고나서는

은비와 담배한대 피고, 클럽구경하다 나왔습니다.

하이텐션 밝고 유쾌하고 귀엽고 러블리한 은비!

아주 굿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