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유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진과 쌩콩은 온몸을 오물오물 해주는 느낌이네요

누구를 꼬시고 어쩌고 할 시간도 없고 

그래도 저에겐 맨투맨이 있으니

서비스 좋고 맘 편하게 해주는 유진 언니 코스는 씨크릿 지명 예약

마침 낼은 운도 좋게 재택 근무날이군요

예약 해서 도착 후 바로 방으로 

날 방가워 하는 유진 원래는 조용한 성격인데 

내가 워낙 수다 떠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이런저런 얘기 받아주네요 

또한 시간이 훌쩍 갔네요

적당히 패스할건 패스하고 본게임 들어갔는데

눈꼬리가 휘어졌을 때 알아봤어야 하는데 

완벽한 몸매를 소유한 유진이는 최고의 떡감을 선사했고

유진이와 쌩콩은 자연스러운 반응을 보여주며 섹스에 임하기 시작했죠

서서히 올라오는 신음소리 .. 유진의 봊이에선 꿀물이 흘러 넘쳤고

그런 상태에서 어서 싸달라고하긴 커녕 더욱 박아 달라고 했죠

그 모습은 너무나도 야했습니다. 나에게 너무나도 큰 흥분감으로 다가왔고

결국 얼마 못가 사정 해 버리고 말았네요

쌩콩이 몸 전체를 다 입안에 넣고 오물오물 해주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완급조절을 잘 해주어선지 쌀때는 평소의 세배는 싸대버린 느낌이네요

좀 전에 먹었던 저녁식사까지 탈탈 털린 기분이네요

오랜만에 말끔한 기분으로 귀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