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우- 지난번에 너무 좋아 2time 예약에 투샷

최근에 방문한 맨투맨안마를 또 방문 해 본다

첫방문에 간보임도 안당하고 스탭내상 없고

언냐도 좋았고 첫방문에 맘에 쏙 든 업장이다

그때 뵙던 실장님이 이번엔 아는 척 해 주신다

반갑다 두번째 방문이지만 무척 살갑게 대해주신다 ...

강북 워낙 유명하던 업장이여서 그런지 사람들이 꽤 있어 보인다

전에 못 봤던 상당히 작은 얼굴에 눈이랑 코랑 입이

전체적으로 잘 어울려지는 이쁜 얼굴에

길죽길죽하고 슬림한 선우 언니가 웃으면서

나를 반겨준다 일단 날 알아봐 준다 

격어 봐서 알지만 이런 웃음을 가진 언니는

성격이 좋아 웃을 줄 아는 언니라는거지

근데 이언니 대화도 그렇고 몸에 착착감긴다

딱 붙어서 떨어질라고 하지 않고 사랑스럽다 

손결이 참 좋다 부드럽게 만져주는 터치감도 좋고

아래로 잡고 들어오는 bj의 흡립력도 강하고 좋다

반대로 내가 애무 해 줄때 반응도 또 한좋고

즐기는거같은 신음소리 역시 좋다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 정상위등 한자세 한자세가 전부 좋았다

내볼을 두손을 꼭잡고 키스해주는 언냐는 이 언냐가 또 첨이다

섹스가 끝난 후 이언냐의 모습에는 애교가 가득했다

마지막까지 남자를 홀릴 줄 아는 선우

몸매만 완벽한게 아니라 섹스나 성격 마인드까지 너무나도 완벽한여자였다

1차전은 짧게 끝나지만 2차전에 있는 힘을 쥐어짜본다

으쌰으쌰 힘을내서 후반전도 역전승을 한다

끝난 후 침대에 뻗어서 잠시 멍때리다가 

선우 언니와 인사하고 다음에 또보자 기약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