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명으로 투샷코스로 제니를 봄

주말이 돌아오니 맨투맨 생각이 나더군요 ㅎㅎ

오늘은 지명으로 제니언니 봤습니다 

요즘 떠오르는 제니 이길래 망설임 없이 보았지요 

단발 머리에 첫 인상이 앳뗘보이면서도

옅은 화장이 참 섹시합니다 한마디로 군더더기 없이 예쁜 얼굴인데

라인이 슬림하면서 볼륨감 있는 탈의 후 보여지는 모습보고 여전히 놀랬습니다

잡티 없이 꺠긋한 피부에 B컵가슴까지 정말 환상이였죠 ㅎㅎㅎ

잘룩한 허리에 엉덩이는 힙 업이 잘 되있어서 보는 즐거움이 두배입니다

굉장히 살갑고 어색함 없이 웃는것도 잘하고 말도 참 야무지게 잘합니다 

서비스는 물다이 등 안마의 기본 서비스는 다하는데

무엇보다 침대위에서 애인모드가 일품인 언니였습니다

연애감도 좋고 적극적인 키스부터 애무가 굉장히 부드럽고 

역립도 자연스럽게 유도해서 오래도록 공들일 수 있게 해 줍니다

정상위부터 시작해 반응좋고 여성상위에서 엉덩이 흔드는데 

그렇게 강 할 수가 없네요 

후후 라인 좋은 언니다 보니 뒷치기가 필수지요 ㅎㅎ

마지막은 후배위로 장렬하게 전사했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을만한 이유가있는 언니였습니다 

한번 더 떡치고 나왔습니다 당분간 푹 빠질지도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