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22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핑크

⑥ 업소 경험담  :   핑크매니저는 튜브 서비스를 해 주는 매니저이다.

지금껏 여러번의 튜브 서비스를 받아 보았고, 당연히 여러 튜브 타 주는 언니들을 보았었다.

한동안은 튜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없었던 적도 있었는데,

금붕어에서도 튜브 서비스를 경험하게 되다니... 기쁘다.

예전에.처음 처음 튜브 서비스의 맛을 알기 시작하였을 때... (5~6년 전으로 기억된다 만...)

튜브 서비스 해 주는 언니들 중... 서비스는 기깔난 느낌인데... 

와꾸나 몸매가 내 기준에서 약간... 아니 많이 아쉬웠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핑크 언니는 달랐었다.

내 눈이 삐꾸가 아닌 것이 확실하다고 믿고 있는데....핑크 언니 많이 이뻤다.

그리고 부드러운 튜브 서비스....

예전에 튜브 서비스를 받았을 때에는 나도 많이 긴장을 하고 언니들의 서비스를 받아서... 

제대로 튜브의 맛을 알지 못했던가????

오랜만에 받아 본 튜브 서비스.

그것도 와꾸까지 나무랄 데 없는 언니가 타 준 튜브 서비스.

약간의 꿀렁거림이 있는 튜브에서...나는 몸을 뒤집지도... 않고...

내 몸의 앞뒷면을 언니의 몸이....ㅎㅎㅎㅎ

그리고... 가위치기 라고 했던가? (정확한 서비스 명을 까먹었다... 오래되서...ㅋㅋㅋ)

언니의 다리가.... 내 몸을 격으로 차고 들어와서 해 준 서비스....

설명이 많이 부족하다.... 

직접들 경험해 보시면 무슨 말인 줄 알 수 있을 듯 하다.

튜브에서 제대로 뜨거워진 몸...의외로 연애도 길 수 있었다.

그리고... 꿀렁꿀렁 거리는 그 느낌....아직 까지 내 몸이... 느끼고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