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신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신비에게 그레잇으로 달려들어 제대로 따먹었네요 잇힝 ㅋㅋ

요즘 물좋다는 답십리에 있는 맨투맨으로 댕겨왔습니다

예약없이 가서 실장님 추천으로 본 신비

그레잇으로 결제하고 서비스 진행합니다

잠시 대기하다가 안내해 주네요

방으로 들어가니 일단 맘에 듭니다.

서비스도 꼼꼼하게 잘해주는데 

침대에서도 하드한 느낌이 확실히 오네요

대충 서비스 하는거 없습니다.

서비스 할때 만지는거 안 좋아 하는 언니도 있는데

신비는 그런거 없네요

감촉을 사랑하는 저 같은 진상들한테 신비가 딱입니다.

물다이에서 마인드 제대로 되고 프로의식 있는 신비는

깊게 빨아주거나 빨면서 강약을 조절도 있으며

입에 넣지 않은 상태에서 혀로 기둥부터 여기저기 찰지게 햝아주거나

붕알을 빨아주거나 프로마인드로 아주 그냥 제 몸을 녹여버릴듯이..

붕알도 빨아주고 강약도 조절해주고 오랫만에 맛깔나는 BJ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입에 입싸 합니다 

침대에 누워서 농담 따먹기 하다가 다시 BJ 들어 오는데

시간은 충분하기에 역립할때 보니 

빨면서 흥분하는 스타일인지 흠뻑 젖어있네요~

섹반응도 좋고 즐기는 타입이라 쌀꺼 같다니까 

딱 멈추고 참아보라네요 ㅠㅠ

좋은 언니를 만나서 행복한지 꼬추도 불끈 불끈

열심히 움직이다가 시원하게 새끼들 방출

기운이 쏘옥 빠지다가도 담배와 캔커피 하나로 다시 충전하고

신비에게 달려 들어 제대로 따먹었네요 잇힝 ㅋㅋ

나와서 집에 가는 길이 무더위에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