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업되어 있는 제니와 탑스타로 투샷 및 시오후키

이번에 보게될 언니는 제니라고 합니다

전부터 워낙 유명했던 언니다보니 

미리 전화해서 예약을 잡고

맨투맨에 도착했습니다.

반겨주는 실장님과 스텝님들 여전하십니다 

잠시 텔레비젼를 보면서 대기하다가

제니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문이 열리자 예쁜 외모에 애교섞인 인사로 반겨주는 제니

포옹을 하니 푹신한 제니의 가슴이 닿아서 똘똘이는 벌써 기립을합니다

침대에 걸쳐 앉아 잠시 티타임을 가지면서 얘기를 나누는데

웃을때 입꼬리는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그러다가 씻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는데

그 풍선같은 가슴으로 스칠 때마다 찌릿찌릿 전율이~

BJ로 집중하여 물다이에서 cd 씌우고 합체 후

허리운동으로만 1차 발사 시킨 후 시오후키까지 마무리 합니다 

온몸을 퍼펙트한 서비스를 해줘서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애무를 해주는데 

이상하게 제니만 만나면 온몸이 다 성감대로 되는것같은 기분이.,..

위기가 올때쯤 끝내기는 아쉬우니 자리를 바꿔서 

딥키스를 하며 역립을 시도하니 자지러지는 제니

가슴을 만지며 삼각 애무와 클리를 집중 공략하니

넘쳐나오는 샘물.. cd 장착 후 천천히 넣어주자

지탱하고있는 제 팔을 만지면서 애교섞인 신음을 내줍니다

약약_강강 펌핑하다 올라오고싶다고 해서 자리바꾼 뒤

제니가 위에서 말타다 다시 허리돌리는데..

돌릴때 쪼임에 더 따뜻함이 느껴지더군요 

다시 제니를 돌려서 가슴을 만지며 뒷치기로 하다 

금새 신호와서 발사를 하게됩니다

끝나고도 애인처럼 대해주는 제니 너무나 고맙고 사랑스러웠습니다 

꾸준히 계속 보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