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대박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 대박이 D컵 가슴 투샷...

11시경 스타일 미팅을 받았습니다.

어떤 스타일을 원하시냐 물어보아 안마 업종에선 바디는 꼭타야한다 

그리고 가슴이 먹음직했으면 좋겠다를 요청하니 

20분정도 기다리면 원하시는 스타일의 언니를 보실수있다며 

NF 대박언니라고 추천해주시더군요 결제는 투샷 코스

담배즘 피다가 탕으로 안내 받아 입장하였습니다.

방문이 열리고 대박언니가 제 시야에 들어옵니다. 

볼륨 있는 몸매에 여성적이고 중급의 이쁘장한 언니가 

살짝 수즙은 표정으로 저를 맞아주십니다 

서로간에 이야기 타임후에...바로 옷벗고 탕으로 안내받아 

물다이가 있는 곳으로 들어 갔습니다.

물다이에 앉아 언니가 여기저기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참 정성그럽게 씻겨주면서도 머리까지 잘 감겨주네요 

물다이에 엎드려 누우니 대박언니가 미끄덩을 제몸에 바르고 

올라타서 바디 서비스 들어오십니다.

쭉쭉 미끄러지면서 느껴지는 살의 감촉들 그러다가 느껴지는 따뜻한 혀의 감촉.... 

아....이래서 안마를 다니는거지 생각날 정도로 부드럽고 따뜻한 혀의감촉이.. 

언니가 바디를 잘 탄다는게 무엇인지 느끼게 해 줄만큼 애무스킬이 노련했습니다 

단순히 혀만 낼름낼름 하는게 아닌 천천히 부드럽고 섬세한 느낌을 잘 전달해주네요... 

제 뒷판에서 천천히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면서 발목부터 어깨까지 

그녀의 따뜻한 혀로 애무를 받으며 느끼고있을 때 

귓속에 혀를 집어넣어 휘저어주며 한손으로 살짝살짝 제엉덩이부분을

슈얼마사지 하듯 간지럽히며 정성이 느껴질만큼 길게 타주십니다. 

그녀의 까칠한 그부분의 느낌을 받으며 깊게 들어노는 똥까시..

갑자기 물다잉에서 하고싶어 바로 비품 사용하고 1차 발사 

씻고 침대로 가서 마른애무~~~마른애무시는 앞뒷판이 아닌 앞판만 들어옵니다. 

그리곤 비품 끼고 합체 여성상위로 시작을하는데 이건 또 다른 느낌 

그래서 2차도 또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