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 제니 ] 탱탱한 엉덩이가 최고의 떡감

제니방 안내를 받았고 섹시한 란제리 차림의 제니가 나를 반겨주었습니다

물론 눈 앞에는 제니가 있었죠!

가볍게 대화를 나누고 오랜만이라고 말하는 제니 

샤워하고 정말 자연스럽게 섹스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물다이서비스는 받지 않았고 침대에서 바로 서비스 시작!

정말 자극적인 혀의 움직이였고, 부드러워서 더 흥분되었죠

뜨끈한 애액을 흘려대기 시작하며 야릇한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고

그 모습에 참지못하고 콘을 착용하고 바로 삽입! 쫀~득쫀득!

격렬하게 키스를 나누며 정상위로 미친듯이 섹스도 즐기고

후배위로 변경해서 제니의 허리 라인을 보며 미친듯이 박아버렸죠

마무리는 여성상위로 했는데 ..... 탱탱한 엉덩이가 최고의 떡감을 ....!!!!

맨투맨 야간 매니저들 ..... 갈수록 수준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와꾸, 몸매, 서비스, 마인드, 애인모드, 섹스까지

정말 어느것 하나 부족함없이 완벽함을 느낀 달림이였고

제니 매니저는 꼭 재접하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생각되어질 것이며  

집에 가면서 제니가 머릿속에 계속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