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24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영

⑥ 업소 경험담  :   샤워하고 나와서 기다리다 언니방으로 들어갔지요.

언니이름은 아영이였구요.

옅은 화장기의 얼굴, 약간 룸필의 섹시하고 농염함이 묻어나오는 언냐입니다.

키는 165 가슴 A~B컵.

대화 좀 하고 티타임을 가진후 서비스 받아 보네요.

물다이에서의 서비스는 가슴으로 꾹꾹 눌러주고 회전하고 애무하는데 스윗하네요.

침대로 옮겨서는 앞판 애무를 해줍니다.

가슴을 애무하고 아래 내려가서 제 존슨을 빠는데 BJ스킬을 보니 이언니 프로같습니다.

아영이의 BJ는 마치 쪼임이 굉장한 봉지로 하는 것처럼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압박이 전해져 여러차례 올챙이를 쏟을 뻔했네요.

역립으로 들어가서 키스를 하다가 아영이의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를 하고 아래로 내려가니

수풀 무성한 봉지가 물을 질질 흘리고 있네요. 

클리를 애무하니 몸을 비틀면서 자지러 들더군요.

구멍을 혀로 핥아주고 난후 클리를 계속 애무했더니 다리로 제 어깨를 누르고 허벅지로 얼굴을 감싸더군요.

일어나서 입으로 콘을 씌우고 눕길래 은밀한 그곳으로 존슨을 밀어 넣으니 빡빡하네요.

그래서 살살 앞뒤로 움직이면서 깊숙히 집어넣었습니다.

속살이 저절로 움직이면서 쪼이는데 장난 아니더군요. 

정말 작고 쪼이는 보지 맛이 일품이네요.

전후로 상하로 움직이며 펌프질을 하는데 제것이 좀 길어서인지

존슨이가 자궁입구까지 터치하게 되고 아영이가 막 헉헉 소리를 질러서

저도 그 자극에 필받아서 올챙이들을 발사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개운하게 달렸네요~ 

아영이는 강력한 쪼임 맛이 별미였던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