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유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씨크릿(쌩콩)으로 지명으로 본 유진언니 

유진 언니와의 만남 보는 순간 드는 생각은 

전보다 더 섹시해진듯 저를 알아보고 더욱 반겨주는 유진

잠시 마음을 가다듬고 대화를 해보는데 그러다 유진의 눈과 마주칩니다 

눈이 반짝반짝 빛납니다 보석같군요 

천상 여자인 유진 탈의하고 이제 환상의 여행을 떠나 봅니다 두근 두근! 

치카치카 하고 있는데 등 뒤에 서서 뒷판을 구석구석 씻겨줍니다 

이럴땐 항상 이런생각을 합니다  

맨날 이렇게 나를 씻겨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는 유진의 서비스를 받습니다 

유진의 가슴은 어느덧 나의 고추와 몸을 누비고 다닙니다 

느낌 쥑입니다 온몸이 성감대로 변화합니다 

그녀의 현란한 스킬이 방해될까 봐 숨소리 제대로 내보지 못합니다 

똘똘이 꽤 달아올라 평상시보다 훨씬 커져 있습니다 

똘똘이는 마치 화산이 용암을 뿜어내기 전 대기하듯 김을 모락모락 피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른 침대로 이동 서로 애무를 열심이 

그리고 부드럽게 어떨때는 강하게 유진의 반응이 옵니다 

물이 터집니다 한참을 더 애무를 하다가 

유진언냐 등을 돌려 노콘으로 유진 언니의 꽃잎에 깊숙히 집어 삼킵니다 

언니의 꽃잎은 똘똘이의 목을 짖누르고 있습니다 

똘똘이 숨을 못 쉬고 컥컥 거립니다 

한참의 똘똘이 목 조르기와 함께 붕가붕가 분화구 입구까지 올라옵니다 

다행히 언니 똘똘이의 목을 놔줍니다 

상하로 붕가붕가 좌우로 붕가붕가

신음소리 콧소리 썩여가며 정말 찐하게 내뿜습니다 

나의 귀도 흥분합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유진를 후배위 자세로 바궈서 다시한번 열심이 붕가붕가 그리고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