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24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도시

⑥ 업소 경험담  :   방에 입장해보니 실장님 얘기대로 도시라는 이처자 섹시하고 빵빵하다

160 정도의 키에 땡그란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

C컵이라는 가슴이 진짜 압권이었다.

담배한대 피고 음료수 마시며 대화하던 와중에 예고없이 가운 확 벗겨내더니.

무작정 BJ들어와줘서 당황했지만 똘똘이는 완전 대환영이다 ㅎㅎ

물다이로 옮긴다.

뒷판 바디 타면서 ㄸㄲㅅ로 몸을 달구어 놓더니 앞판에서 붕알과 기둥을 번갈아 훓어주신다.

"자기야~~자기꺼 너무 딱딱해졌어~~ 아아...완전 먹고싶어..."

나도 물다이에서 발사 당하기는 싫어서 후딱 일어서서 침대에 가서 대자로 드러누웠다.

아랫동생이 사그라들새 없이 물고빨던 도시가 바로 우비 씌우고 들어가는데...

자긴 원래 물이 많아서 괜찮단다 ㅎㅎ

역립도 안하고 69도 안하고 암것도 안한상태에서 바로 삽입만으로

이렇게 흥건한 ㅇㄴ는 정말 오랜 만인듯 싶다...

ㅇㅅㅅㅇ에서 ㅈㅅㅇ로 바꾸는대 내 곧휴털이 흘러내린 애액으로 떡져있다 ㅎㅎ

이언니는 정말 연애를 확실히 즐기는 언니인듯하다.

그덕분인가?? 내 동생이 정말 오랜만에 별다른 저항 못해보고 허무하게 발사를 해버린다..

도시는 뭐랄까 육덕슴가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줄 뿐 아니라

예측할 수 없는 변칙적인 플레이로 흥분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묘한 매력을 가진 처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