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역시 야간조 에이스 어렵게 접견성공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조선의4번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27 18:45 컨텐츠 정보 조회 2,44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26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금붕어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비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지난번 금붕어에서 비비라는 매니저를 만났지요이 후 머릿속에 그녀가 어찌나 떠오르던지 ..그 떡감이며 서비스 .. 정말 잊지못하겠더라구요다시 한 번 참지 못하고 달렸네요어찌나 만나기가 힘든건지... 진짜 만나고싶어도 만나기 힘든여자..엉덩이가 굉장히 예쁘고, 큰 키.. 거기에 슬림한 몸매를 자랑해주는 친구입니다.실장님께서 맞춰주셔서 본 친구지만,맘에 들어서 이렇게 지명을 할 줄은 몰랐네요첫인상은 역시나 뭔가 섹시합니다.탱탱한 피부가 그 섹시함을 더욱 배가시켜주고요.ㅎㅎ다시만나니까, 얼마 안되서 다시 온거라비비도 얼굴을 기억해주고 너무 좋아해주네요.지명을 해서 온거라 그런지 지난번 서비스보다도더 세심하고 챙겨주려는게 눈에 보입니다.물다이서비스도 역시나 비비의 쉬지않는 입과 손으로아주 쌀정도로 해주는데 너무 좋네요..입과 손으로 길고 정신없는 뒷판 애무와 똥까시에정신을 못차린상태서 앞판으로 돌려서 똘똘이 맛나게 빨아주는데좋은 서비스를 받았으니, 저도 비비에게 선물을 줘야죠 ㅎㅎ베드로 와서는 비비의 온몸을 빨아주니 비비 엄청 느끼네요 ㅎㅎㅎ지난번보다 더 격하게 느낍니다.지난번에 제 곧휴가 말을 안들어서 제대로 못 놀아줬는데,오늘은 토끼기운을 날려버리고 비비와 끈적하고 오래오래 떡쳤네요마지막은 그 예쁜 엉덩이 부여잡으며, 후배위로 확확 꽂아줬네요 ㅎㅎ담엔 따른 언니보러 간다던 저의 의지와는 달리.. 당분간은 비비봐야겠어요 ㅎ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