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12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카

⑥ 업소 경험담  :    금붕어에서 만난 미카언냐

SM이 먼뜻인줄 모르겠더라고요 호기심만 가득한 상태에서 진행했습니다

어짜피 이번엔 토끼느낌이라 무한으로 할려고 했거든요

서비스가 하드하다고 하니 안심이더라고요

샤워를 하고 기다리는동안 내심기대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실장님에게 안내를 받고 드디어 방문이 열리고 언냐를 만나보는데

뇌쇄적인 포스에 깊게 파인 의상에서 보이는 가슴골이 은꼴입니다

담배를 하나 피우는동안 가슴보고 언니보고 가슴보고 눈이바빳네요 ㅋㅋ

서로 옷을 싹벗고선 우선 샤워부터 진행후 침대로 돌아왔어요

끈적한 오일을 제몸에 바르더군요

결과적으로 자극력이 엄청났어요 

아는 여자와 변태놀이하는기분입니다

아래서 위로 다시또 아래로 내려가면서 아주 꼼꼼히 자극합니다

똥까시까지 진행하는데 거의 테러수준으로 휘집고 들어오더라고요

덕분에 괄약근에 힘주느라고 쥐날뻔했네요 ㅋㅋ

아이컨텍을 하면서 BJ 

그리고 곧바로 여성상위로 위에서 삽입

CD없이 그대로 진행해서 깜놀했는데 촉감이 대단했어요 

특히 위아래로 움직일때보다 최대한 깊게 넣은 상태에서 앞뒤로 움직이는데 미카언니 엄청 느끼더군요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리드해보는데 좋아죽겠다는 언니의 표정에 흥분해서 사정해버렸네요

잠시 담배를 피우며 쉬다가 다시 서비스 시작합니다

이번엔 물다이로 이동해서 아쿠아를 바르더니 서비스합니다

슬라이딩 느낌도나고 흡입력도 좋았어요 

상당히 강력하더라고요

역시나 다시 시작되는 똥까시에 지지를 선언할뻔 했는데 겨우겨우 버텨냈습니다!

어우~~ 장하다! ㅋㅋ

물다이에서 또다시 CD 없이 연애를 시작했는데 매끄러운 촉감에 변태스러운 기분이 만땅이였습니다

신음소리와 찌끄덩거리는소리 변태스러운 촉감 작열!

엄청나게 움직이다가 그대로 사정했습니다

미끄덩을 씻어내고 침대로왔는데 현타가 오지더라고요

3번째 들이대는 미카언니를 강제로(?) 눕혀놓고 같이 오붓하게있다가 퇴장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