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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티나는 와꾸녀의 엉덩이를 마음껏 주물럭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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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금붕어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와꾸중에서도 베스트라는 실장님 말에 


금붕어로 달려갔습니다 .. 역시 대기...1시간정도 대기탐을 갖고 나나를 만나러...


단아하고 청순하면서 고급스러움까지 갖췄다는 나나.. 


기대치가 한껏 올라가더군요


샤워를 꼼꼼히 하고 티방으로 입장합니다


나나의 첫인상 단아하면서도 이쁜 그 자체 


가슴이 파인 의상사이로 보이는 가슴골은... 하....


비쥬얼은 기대이상입니다 


약간의 대화시간이 흐른뒤 나나가 탈의를 하는데. 벗은모습은 더 이쁩니다....


간만에 섹스전에 동생에 반응이 오기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늘씬한 몸매에서 나오는 세련된 느낌과 그 사이즈를 섹시하게 연출하는 자태


넋놓고 바라봤습니다  


샤워를 간단히 마치고.. 나나와같이 침대로 향합니다


빨리 나나와 서로 즐기고싶다는 마음이 컷기때문에..


침대에 앉아 있으니.. 자연스럽게 다가와서.. 연인처럼 이끌어 줍니다.  


보통은  기계적으로 순서에 맞춰가는데.. 말하지 않아도 손님에 스타일을 


파악할줄아는 내공이 있는듯 보입니다... 


섹스 또한 원사이드한 느낌이 거의 나지않게 잘 이끌며 적절한 밸런스가 유지되는 언니네요.. 


연애후에 나나와 대화를 나누다가  


아까 나나 알몸 자태에대해 웃으면서 얘기를 했는데  


나나는 부끄러워합니다 ㅋ 


그모습이 또 덮치고 싶은 충동이... 


금붕어는 언니마다 색깔이 다 다르고 다 매력이 있어서 너무 좋은것같습니다 


나나는 뭐....그중에서도 베스트라고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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