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지컬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지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커다란 눈망울의 큼직한 이목구비의 고양이상 피지컬 지은이.

어려보이진 않으나 성숙한 분위기와 섹시한 분위기의 와꾸.

키는 160중반 정도로 보이며 부드러운 살결과 슬림한 몸매입니다.

상당히 오픈마인드의 지은이

기본적인 성향은 솔직, 털털이 주를 이루는데

애교적인면은 부족하다고 생각되나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이라

이런 타입의 언니를 좋아하면 잘 맞을듯 합니다.

저의 경우 털털한 타입의 언니를 선호하다보니 저하고는 잘 맞더군요.

슴가는 B컵이며 말랑말랑해서 좋습니다.

슬림한 체형이며 골반은 적당히 발달했으며 힙은 오동통합니다.

다리는 매끈하게 잘 뻗은 느낌을 줍니다.

서비스적인 측면은 갑인 지은이.

적극적인 애무, 키스... 마치 야수와 같이 거칠게

온몸을 아우르는듯한 하드한 애무...격렬한 회오리 Bj...돌려꺽이...

한동안 정신을 못차리며 지은이의 립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정자세로 연애시작해봅니다 

흥분상태라 꽃잎이 계속 꿈틀거리고 

진입후 몽둥이를 착~ 물어주는 느낌이 있더군요.

스킬적으로 뛰어납니다.

정자세를 하든 뒷자세를 하든간에 쉬지않고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어떻게든 자신을 만족시키려고 하며 그 모습을 보는 이에게 흥분감을 주는 타입입니다.

자세교체시 회오리처럼 돌려서 꺽으며 연예를 하는데 

아픔보단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로가 극도로 흥분에 도달아서 발사후에도 계속 빼지않고 몸이 하나가 되어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나 씻고 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