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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햄버걸 코스 햄버거 맛보고 떡은 황홀하다는 표현을 이럴때하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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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현아 햄버걸 코스 햄버거 맛보고 떡은 황홀하다는 표현을 이럴때하는거구나 


오랜만에 찾은  맨투맨 안마~~~ 


전화하구 반가운 마음으로 달려 갔습니다.


방문하자마자 반갑게 실장님과 스텝들이 맞아주네요..^^


스타일 미팅하는데 정말 쥑이는 매니저가 있다고하기에 


바로 이끌려 들어갔습니다....ㅎㅎ


문이 열리네요~ 내가~~ 들어가죠 첫눈에 난~~~ 허걱....ㅎㅎㅎㅎㅎ


위에 노랫말처럼 진짜 첫눈에 만화 캐릭터 처럼 띠용~~~해버렷네요...ㅎㅎ


키는 162~163정도에 글램 몸매에 긴머리.. 


그런몸에 대비하듯이 바스트도 튜닝 D컵...


원래는 낯도 안가리고 활발한 성격에 저였는데... 


바로 쑥맥이 되버릴정도로 이쁘네용..ㅎㅎㅎ


음료한잔하고 간단하게 한개비 쫙 태우고 


손에 이끌려서 샤워하러 들어갔네요...ㅎㅎ


하지만 와꾸는 쥑이는데  서비스는 조금 소프트하시네요...ㅎㅎㅎ


이윽고 마무리를 햄버거로 했는데 발사는 못 하고 


물기닦고 벗은 우리 현아 매니저에 몸을 스캔 시작한지


0.3초만에 저의 동반자가 다시 반응해주더군요 시작하라고..ㅎㅎㅎ


진짜 이성잃듯이 바로 시작해버렷네요..ㅋ.ㅋ 


되려 우리 현아 매니저가 많이 놀랐을듯....ㅋㅋ


현아 매니저가 일단은 진정시켜주고 천천히 다가와서 ㅇㅁ해주는데....


황홀하다는 표현을 이럴때하는거구나 싶더라구요...ㅎㅎㅎㅎ


제가 조기 축구로 활동하고 


지금도 주3회 꼬박꼬박 축구나가서 하체는 자신잇고 자부했는데...


진짜 나오려는거 꾹꾹 겨우참았네요...ㅎㅎ


잘 참앗다고 생각하려는찰나에 ㅇㅁ끝내고 바로 본게임 시작!!!!!


헛둘헛둘 천천히 시작하다가 격해져버리고 제가 또 약간 지루이기도 한데....ㅎㅎㅎㅎ


현아 매니저 얼굴보면서 피스톤 치다보니까... 10분만에 끝내버렸네요...


끝내고도 그자세로 현아 언니랑 애인처럼 꼭안고 몇분이나 있었네요..ㅎㅎㅎ


마무리하고 그렇게 현아매니저와의 달림을 끝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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