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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는 최강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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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와는 크라운의 핫한 클럽에서 만났습니다.

하지만 저는 클럽을 즐기지 않았습니다.

왜냐구요?

박하의 와꾸가 너무나도 맘에 들었거든요


클럽에 들어서자마자 박하가 나를 반겨주었고

나는 박하의 와꾸가 너무 맘에들어

그녀에게 이야기했습니다.


"클럽하지말고 바로 방으로 가요 우리!"


박하는 클럽 안해도 괜찮겠냐고 했지만

와꾸가 너무 맘에들어 그냥 단 둘이 있고 싶었네요


방으로 이동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저의 시선은 오로지 박하의 와꾸에 꽂혀있었죠

솔직히 좀 부담스러울 수도 있었는데

박하는 자연스레 웃으면 달달한 멘트까지 날려주네요


박하의 서비스는 굉장히 하드했습니다.

나의 몸 앞뒤 모두를 자신의 몸으로 부비적거리고

때론 자신의 혀로 핥아대며 나를 흥분시켰고

나는 그녀의 유혹에 홀라당 넘어가버렸죠

완전 꼴릿함을 가진채로 빠르게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침대 위에서도 박하의 서비스는 끝이 없었고

나도 모르던새에 자지에는 콘x이 장착되어 있었고

곧 박하와 나는 한 몸이 되었습니다.

와꾸녀의 야릇한 유혹, 그리고 야릇한 섹타임

이쁜얼굴을 찡긋거리며 신음소리를 내뱉던 박하

그녀의 표정을 보고있자니 어찌나 꼴릿하던지 ..


후배위로 실컷 즐기다 마지막은 정상위로!

그녀의 이쁜 와꾸를보며 시원하게 사정하고 퇴실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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