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콩 
⑥ 경험담(후기내용) : 

[콩] 아담귀욤에 D컵 미소가 사람 빠져들게 함

콩언니 키는 160 되보이고 가슴은 D컵 정도

몸매가 글래머입니다 비율이 좋아요 ㅋㅋ

진짜 가슴만 봐도 꼴릿해지는 제 동생놈...

잠깐 앉아서 대화를 하는데 붙힘성이 얼마나 좋던지 

원래 알고있던 사람인 것 처럼 착각 할 정도로

붙힘성이 좋고 대화도 잘통하구요 

간단히 씻고 바디서비스를 받습니다 

엄청 보들보들 한 몸으로 제 온몸을 휘젓고 다니는데

벌써부터 정신이 혼미해지네요.. 

그러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면서 

부드러운 바디와는 다르게 제 동생놈 뽑을듯한 

강력한 bj까지 진짜 죽다 살아난 기분이네요

침대로 이동해서 다시한번 애무와 69까지 

콩 언니의 소중이에서는 물이 흥건하고

제 동생놈은 한계가 오고있고... 바로 연애로 들어갑니다

시작과 동시에 위에서 폭풍 쿵떡을 해주시는 콩 언니...

그러면서 자세 바꿔서 뒤로 이번엔 제가 공격을 합니다

조금씩조금씩 스피드를 올러가면서 하는데 

얼마 못가서 시원하게 발사..후..오랫만에 짧게했네요...

근데 소중한 놈은 엄청 좋았나봅니다

역대 최강으로 발사했네요 ㅋㅋ 몇일안된거 같은데 양이 정말..

침대에 누워 둘이 대화하는데 언니 눈 마주칠 때마다 

웃고있는 그 모습이 사람 빠져들게 만드는 미소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