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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꼴리니까 이게 흘러나오듯이 싸게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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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랑 섹스하면서 느낀건

조절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어서 배출하고싶은 욕구가 더 강했다는거

그만큼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고

내 앞에 렉시는 그런 반응을 보여줬다

내 자지에서만 정액이 쏟아지듯 흘러나온게 아니라

렉시 보지에서도 보짓물이 잔뜩 쏟아져나왔는데

렉시.. 정말 맛있게 섹스를 잘하는 것 같다

무한샷으로 만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

단지 섹스에만 특화되어 있는게 아니라

서비스 스킬 역시 상당한 여인이엿다

그리고 렉시만의 루틴이 있다


렉시가 분위기를 잡고 리드할때는

렉시의 리드에 따라가는것도 좋은 것 같다

솔직히 무한샷으로 들어가면

시간 내내 내가 다 리드하긴 힘들자나 ㅇㅈ하지?

그럼.. 렉시는 우리에게 극락을 선물해주는데

이게 자꾸 생각이나서 큰일이 난 것 같다


자지가 꼴리면 나는 렉시를 무조건 예약할것같다

기억이 너무 강하게 남아버렸다


왜 이제서 렉시를 봤을까

왜 실장님은 이제서야 렉시를 추천해줬을까


내 취향 뻔히 알면서.........


최종보스 같은 그런 느낌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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