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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고 앙증맞은 아이비(연장을 부르는 아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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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티파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리고 앙증맞은 아이비(연장을 부르는 아이비)


방에 들어 갑니다.


나 어려요 라고 써 있는 듯한 동그란 얼굴에


힐 때문인지 눈높이가 얼핏 맞는 슬림형 스탈입니다.


최근에 본 언냐 중 이렇게 눈높이가 맞는 언냐는 


간만이라 이제 지상으로 내려와야지 하고는 


슬쩍 농을 한 번 걸어 보는데


살그머니 내려와서는 가만히 앉아 있는 로맨스를 밀치고는


어머 왜, 이러세요. 이러지 마세요”하고는


그대로 몸 위로 쓰러지십니다.


이동 중에 기습적으로 들어온 키스서비스... 


와~ 감동이 느껴집니다


아이비하고 바로 싶어지더라고요 ㅎㅎ


"하고 싶어요" 했더니 씻고 하자고  ㅋㅋ


치마에 블라우스를 입은 전체적으로 슬림한 S라인의


전 아무래도 주간 근무다보니 거의 야간언니들 위주로 보는 편인데요


감히..오피에서 +4 +5 모 이정도 느낌이라고도 할수 있을것 같네요.


꽃잎도 깨끗! 흠잡을곳이 없네요 ㅠ 너무 반하다가 왔나봅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있으나 씻기만하고 얼릉하고 싶어서 


바로 침대로 가지 않고,


침대에 걸쳐 앉혀놓고, 정성스럽게 빨아줍니다. 


위에서 보고 있자니 웃을 때 아는 동생이 생각이 납니다.


살아 움직이는 봉지에 금방 사정할 것 같아 자세를 바꿔봤네요.

 

하지만 이자세 저자세 할 것없이 살아 움직이는 봉지덕에 


금방 사정할 수 밖에 없었네요.

 

억울한 나머지 연장을 외쳐보고 2타임 보고 왔습니다.


역시나 굿 달림~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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