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여의도 별관

2.방문 월: 2월 말

3.언니 예명: 젤리

4.근무시간(주/야): 주간

5.언니 알현기(자율적 서술)

별관 ~ 엘리베이터타고 올라가니 바로 카운터네요

주간인데도 대기 시간이 좀 있네요

일단 샤워하고 기다려 봅니다

대기 시간이 있다 보니 실장님 식사도 챙겨주셨어요

아주 맛있게 잘 먹고 대기했습니다

드디어 실장님 손에 이끌려 젤리 만나러 가봅니다

젤리가 친절히 맞이해 주네요

이쁘장한 페이스에 몸매도 적당해 보입니다

젤리의 손에 이끌려 샤워실로 이동하여 입술을 탐닉해 봅니다

완전히 잘 받아주네요 끈적끈적 하게 좋네요

살포시 포옹을 하며 느껴 봅니다

물다이에 누우니 BJ가 무섭게 돌진해 들어오네요

살포시 느낌 있는 BJ를 받아보네요

느낌 충만하게 받고 느낌있게 젤리의 리드를 따라가면서 느껴봅니다

으메 좋아 죽겠습니다

이제 침대로 이동해 살짝 포옹을 하면서 키스를 퍼 부어 보네요

어느순간 선물을 받고

섹시한 엉덩이를 꺼내놓는 젤리 아주 탐스럽네요

몇번의 기쁨으로 만족을 느낄수 있게 해주네요

정신줄 나버렸네요

젤리와의 즐거운 시간이 되어버렸습니다

식사도 챙겨주시고 신경많이 써주신 실장님에게도 감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