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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릿한 분위기의 이랑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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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트리플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이랑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랑이는 +8이라 그런지 확실히 좀 다르네요.

뭔가 모델핏도 많이 나고 생긴것도 고급지고 예쁘게 생겼는데

풍기는 분위기가 꼴릿해요.

정가은 싱크도 좀 보이고 키가 커서 그냥 잘빠진 모델이랑 즐기는 느낌도 드네요.

성격도 좋아서 애교가 아주 귀엽습니다.

키도 큰 아이가 앵기는데 넘 사랑스럽네요.

섭스는 기본이상 해주는데 특히 비제이가 좋더군요.

제꺼가 잘생겨서 그런지 몰라도 한참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평균이상의 수량으로 질척한 보지도 좋았고 삽입감이 특히 좋더군요.

쪼임이 나름 좋아서 떡감이 제대로 보장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깊이있게 박아주면 파르르 좋아하는 이랑이를 보면 계속 박을수밖에 없게되더군요.

이랑이와 여러가지 자세로 즐기다보니 신호가 오고 참지않고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기분좋게 즐기고나니 나른해지네요.

이랑이랑 즐기면 현타가 별로 없어서 좋네요.ㅎ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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