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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를 보고 지리는 몸매라 칭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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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업소명: 홍콩특급


② 방문일시: 주간


③ 파트너명: 로즈


④ 후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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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감적인 언니 로즈를 만나러 갑니다. 


아주 아주 훌륭하다는 소문은 듣고 그녀의 방문을 박차고 입장 ^^& 


역시 소문은 사실~ 쫙!! 달라 붙는 원피스 그녀의 몸매 제 시선은 그녀의 발 끝에서 상체로 


서서히 올라 가고 있습니다.. 음~ 즐달 예감 빽프로 입니당. 


탈의 하는 것 보다 현재 그 모습만 바라만 봐도 우리 동생녀석 못 참겠는지 불끈 불끈.. 


바나나 겁질을 벗기듯 하나씩 벗는 모습을 바라 보며 연신 입에서 나오는 감탄사~ 거친 숨소리.. 


휴~ 콩닥!! 콩닥!! 심장박동 소리 제 앞에 보기 좋은 떡이 있는 듯 합니다. 물론 맛 도 좋겠죵!ㅋ 


간단히 씻고 침대로 이동하여 슬슬 애무들어 오시공. 


이런 몸매를 보고 지리는 몸매라 칭하고 싶습니다. 


제 위에서 부비 부비 아우! 


우리 동생 녀석 콧 물 질질 흘리고 CD장착 후 달려 봅니다.. 


손 끝으로 느껴지는 여체의 곡선 


몸매 터치 & 감상 하고 푼 남자의 맘을 사로 잡을 그녀의 아트 스러운 자태~ 


아주 아주 훌륭합니다~ ^^ 


잠시 후 흥분을 못 참고 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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