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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야한 옷차림으로 남자 홀리는 서양언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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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업소명: 실물초이스백마부대


② 방문일시: 주간


③ 파트너명: 셀틴


④ 후기내용:


5시에 예약을 잡고..도착해서 실장님에게 콜~~!

두둥~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이런... 어두어서... 머가 보이는지... ㅎㅎ

그런데 이뿐 백마 언니가 섹쉬한 란제리를 입고 어서오라고 하네요...

몸매가 아주 굳이더라구요... 얼굴도 주먹만하고.. 

오~~ 완전 백마언니네 ㅎㅎ 일단 호감 업!


제가 금연한지라.. 담배타임때 언니만 스모킹하고 거사전 간단한 대화를 나눴어요...

자기도 안피우겠다는거 괜찬다고 했어요.. 나도예전에 피워봐서안다고..ㅎㅎㅎ

사실 전 영어를 그지같이 못해서 머 말을 많이 못나누겠구나해서 대화는 포기했는데...

교육을 잘받아서 그런지..끈기있게 경청해줘서 좋더라구요.. 

왠만한 고등학교 졸업하신분들은 대화가 다 가능하실듯 하네요.. 겁먹지마세요 ㅎㅎ

어째뜬 간단한 소개?


그리고 두둥! 시작된 거사...

먼가 어정쩡할타이밍에.. 제가 바디랭귀지로.. ㅆㄲㅅ 해주라고 하니..거부없이 해주네요`` 

그것도 제가 원하는 강도로...ㅎㅎ 뿅갔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거사~ㅎㅎㅎ

몸매가 말랐고 어느정도 유연해서 그런지 왠만한 자세가 다 되구요...ㅎㅎㅎ

아래운동보다는 윗운동을 많이하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평소 보단 조금 긴 시간을 사용하고~~ 마쳣어요..


일때문에 오피는 좋아해도 자주 올수없었는데....(일년에 두번정도 방문?)

결국 저는 만족한 거사후~ 일을 처리하고 

같은날 다시 실장님에게 문자를 보내게 됩니다..

(이따가 다시 방문가능하냐고 ㅎㅎㅎㅎㅎㅎ)


시간상 오늘은 셀틴언니 후기만 남길께요~~


결론은~ 셀틴 언니 강추입니다..(물론 개인적 평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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