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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6] 속보입니다!! 대화교감, 몸교감 이상의 정서교감이 되는 사랑스러운 힐러~ 설아가 돌아왔습니다!!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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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6] 속보입니다!! 대화교감, 몸교감 이상의 정서교감이 되는 사랑스러운 힐러~ 설아가 돌아왔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7/1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설아+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정말 오랜만에 설아를 다시 보고 왔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이쁜 아이여서 처음 오피 생초일때, 초반에 엄청 빠져 살다시피한 아이였는데,  어느 순간 출근부에 보이질 않아서, 역시 생초가 적응하기 쉽지는 않았나 보다 생각하면서도, 아쉬워만 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다시 출근부에 보여서, 혹시 매님 이름을 재활용하시나 싶던 차에, 기회가 되어서 다시 도전해 보았는데, 와~ 그 설아였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노크를 하고는, 설마~ 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다가, 이내 문이 열리고 서로 눈이 마주친 후에는 서로 눈이 커지면서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설마했던 설아가, 역시 설아여서 반가웠고, 설아는 너무 오랜만에 보는데, 어떻게 알고 자길 찾아왔냐는 것이였습니다~^^
현관앞에서의 지나친 반가움의 표현은 자제한 채 방안으로 들어서서야, 서로 어떻게 된거야?만을 반복하면서, 서로 반가워 했습니다~
설아는 그새 살이 빠진 듯 얼굴이 조금은 갸름해지면서, 더 이뻐졌더군요~^^
여전히 살짝 풍성한 펌 머리로 얼굴 좌우를 살짝 가리는 헤어스타일은 여전했습니다~^^
그렇게 오랜만에 다시 본 반가운 친구처럼 한참을 서로의 안부와 근황에 대한 수다를 떨다가, 시간상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샤워는 저만 헀고,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설아는 침대에 룸복 차림으로 걸터앉아서 기다리면서, 빨리 오라고 재촉을 했습니다~
설아는 이런 귀엽게 적극적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잘 어울려서 이뻤습니다~
이런 여친이 있다면 맨날 달려들을거 같기는 한데, 여튼, 바로 침대에 눕히고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아담한 슴가를 살며시 잡고 적당한 사이즈로 부드럽게 돌출된 꼭지를 혀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핧기 시작하니, 이미 여러번을 봤기에 스타일을 기억하는지 초반부터 바로 몰입하면서 움찔거리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젖살을 핧아주니, 아담한 사이즈에 젖살도 아주 부드러웠고 민감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하는 동안 저를 살며시 끌어안은채로 빨리면서 움찔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가보니, 슬림하고 미끈한 라인과 잡티나 타투 없이 부드럽고 깨끗한 피부도 좋았습니다~
타투가 좀 있으니 참고하시고, 배꼽도 이쁘면서도 민감했고, 더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다소 굵은 봉털이 치골과 대음순쪽에 적당히 자라있었습니다~
그래도 냄새가 없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고, 양다리를 살며시 벌려서 최대한 얼굴을 봉지에 밀착시킨채 대음순을 살살 핧기 시작하니, 정말 기다렸다는 듯이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면서 움찔거렸는데, 여전히 봉지는 깔끔하고 싱싱하고 민감했습니다~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시키려고 했는데, 예열이 필요없이 바로 반응을 해서,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혀와 입술로 핧고 빨아주기 시작하니, 연신 신음하면서 부들거렸습니다~
얼마되지 않아서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버렸고,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허리까지 들썩이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소담한 슴가를 부여잡고 같이 주물러주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느꼈고, 한번씩 꼭지를 비벼줄때다가 온몸에 전기라도 흐르듯이 힘이 들어간 채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헉헉 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느꼈습니다~
얼마간 클리를 계속 집중적으로 애무를 해주니, 연신 좋아~ 좋아를 외치면서 빼지 않고 온몸으로 반응을 했습니다~
그래도 역립으로만 가버리면 안될거 같아서, 역립을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가락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잘 느꼈고, 흥건히 젖어있어서 따로 속젤은 쓰지 않고 삽입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내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오호~ 쪼임과 싱싱함은 여전했고, 설아도 적극적으로 제 허벅지를 잡아당기면서 밀착시키면서 박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같이 어루만져주니, 천천히 그루브를 타면서 박힌 채로 허리를 움직이면서 느꼈고, 그런 모습이 너무 꼴려서 더 참지 못하고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더욱 신음을 하면서 느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하니 너무 좋다고 하니, 헤어진 여친이랑 다시 하니 좋아?라면서 맞드립을 치면서 즐겼습니다`
꽤나 길게 정상위로 박았는데 빼지도 않고 즐겼는데, 제가 좀 체력적으로 힘들기도 하고, 오랜만의 재접이라 얼마나 박아야 할지 몰라서 물어보니, 자긴 지금 너무 좋으니, 오빠 하고 싶은대로 하라면서 빼지 않았습니다~ ㅋㅋ
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요망한 섹기는 뭔지~ ㅋㅋ
그래서 막판 스퍼트를 내면서 박다가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기다렸던 설아와의 재회를 했는데, 쇼파타임에서의 대화 티키타카도 잘 맞고, 속궁합도 잘 맞고, 달림 중에 상황극스러운 드립이나 티키타카도 잘 맞춰줘서, 설아 말대로 정말 오랫동안 헤어졌던 구 여친과 다시 달리면서 회복하는 듯한 힐링도 느끼게 해주더군요~^^
어쩌면 설아는 대화 교감, 그리고 몸의 교감, 그 이상의 정서 교감까지도 할 줄 아는 센스가 있지 않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설아가 한참 출근했을때도 예약이 쉽지 않았던 기억이 나는데, 바로 그런 아이가 다시 복귀를 했네요~
푸르르에 귀한 아이가 다시 복귀했으니, 아프지 않고 오래 오래 볼 수 있길 바래보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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