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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유+5] 주말 점심시간에, 미쿡 교포스러운 소유와의 끈적거리는 달림은 노곤노곤 낮잠을 부르는 힐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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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유+5] 주말 점심시간에, 미쿡 교포스러운 소유와의 끈적거리는 달림은 노곤노곤 낮잠을 부르는 힐링이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7/1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블
 ④ 파트너 이름 : 한소유+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오랜만에 일요일 낮거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더운 날씨 탓인지, 강남대로에 차도 별로 없어서 예상했던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아주 기분 좋은 마음으로 잠시 기다렸다가, 사장님 안내에 따라 한소유가 있는 룸으로 찾아갔습니다~
일단 소유의 훤칠한 키에 미쿡 LA 교포 느낌이 물씬 느껴졌습니다~^^
긴 머리가 잘 어울리는 168센티의 훤칠한 키에, 전체적으로 살짝 진한 피부톤, 그리고 검정색 슬립 차림에 전체적으로 볼륨감이 느껴지는 글래머한 스타일에, 왠지 스웨그나 글루브에서도 꽤나 미쿡(?) 스멜이 풍겨졌습니다~^^
제가 쇼파에 앉으니 바로 음료를 챙겨주고는 소유도 쇼파에 앉았는데 저와는 거리를 둔 채 반대쪽에 기대어 앉길래, 조금은 낯을 가리나 싶었습니다~
더운 날씨와 일요일 강남 교통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대화를 시작해서, 나름 레드불을 자주 오는 편임에도 낯선 매님이여서 출근 패턴을 물어보니, 자긴 프리랜서로 본업이 따로 있어서, 여기 출근도 거의 랜덤이라, 따로 정해진 요일도 없고, 시간대도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더군요~
여기 출근한지는 꽤 되었지만, 랜덤 출근에, 몇개월간 쉬기도 해서 그간 볼 기회가 없었던 친구였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조금 더 편해지는 느낌이여서, 실례일지 모르지만, 혹시나 싶어서, 조심스럽게 교포시냐고 물어보니, 안그래도 그런 소리 정말 많이 듣는데, 자긴 100% 한국사람이라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자기 생각에는 원재 자기 피부는 하얀데, 피부를 태운 이후로는 그렇게 보시는거 같다는,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ㅋㅋ
그렇게 대화를 나누고는 샤워는 저만 했는데, 제가 씻고 나오니, 소유는 침대에 걸쳐 앉은 채 저를 기다리고 있었고, 제가 역립부터 해보자고 하니, 옷 입은 채로 눕길래, 안 벗냐고 물어보니, 벗으면 되죠~ 하면서 제 앞에서 벗어보여주는 서비스(?)를 했는데, 올탈 몸매는 역시나 미쿡스럽게 살짝 찰진 스타일에 자연산의 적당한 볼륨감이 느껴지는 친밀한 느낌이였습니다~^^
일반 약통 스타일이였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풍만하면서 야들야들했고, 피부 자체는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부드러운 꼭지를 혀끝으로 살살 핧기 시작하니, 도도했던 이미지와는 달리, 바로 몸을 움찔하면서 반응을 하더니, 젖살로 넓혀가니, 더욱 움찔하다가 간지럽다고 해서 슴가 애무를 중단해만 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싶어서 더 아래로 내려가면서 배와 배꼽을 애무하려고 하니 거긴 더 간지러워하면서 몸을 피하길래, 바로 더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봉지는 봉털은 왁싱이 되어서 미끈했고, 봉지 모양은 무난한 수준 상태였고, 조심스럽게 혀와 입술로 대음순을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핧으니, 바로 움찔하면서 반응은 했지만, 빼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예열을 시키고는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천천히 핧아올려보니, 속봉지살은 아주 싱싱하면서 깔끔하고 질입구도 좁게 느껴졌습니다~
계속해서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는 동안, 잘 느꼈고, 질입구에서 클리쪽으로 크게 몇번을 핧아올리니, 그럴때마다 들썩거리면서 느꼈는데, 보통은 클리쪽 민감도가 큰 편인데, 소유는 질입구도 상당히 민감했습니다~
여튼 그래도 최고로 민감한 곳은 클리여서,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니 역시 신음을 하면서 느꼈고, 그러다 제가 양손을 뻗어서 풍만하고 말캉말캉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연신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
얼마간 계속 클리와 슴가 주물럭을 콤보로 애무를 하니 한 차례 느낀 듯 빼려고 하길래, 혹시나 싶어서 조금만 더 빨고 싶다고 하니, 계속 대줘서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역시 신음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어느새 애액도 제법 나오고,질입구도 살며시 벌어지면서 조금 더 깊숙히 안쪽을 혀로 핧아주니, 더욱 민감해했습니다~
얼마 더 지나니 이제는 다리까지 완전히 벌어지면서 부르르 떨었고, 아주 조금씩 파닥거리기도 했는데, 이대로 절정에 이르면 안될거 같아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전에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지다가, 콘 장착하고, 완전 질척히 젖어버린 안쪽으로 밀어넣어보니, 따뜻하게 미끄러지듯이 들어가는 느낌도 좋았고, 좁게 쪼여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얼마간 천천히 피스토닝을 하니,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그렇게 얼마간 정상위로 박았는데, 역립으로 충분히  달궈졌는지, 박는 동안 연신 신음을 하면서 잘 느꼈고, 다른 자세 변경없이 정상위로만 박다가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렇게 사정을 마치고는 제가 소유 옆에 누우니, 바로 콘 제거해주면서 정리를 해 주었고, 저보고 쉬라고 하고는 조용히 소유는 마무리 샤워를 했습니다~
다소 짧은 런닝 타임이여서, 누워서 쉬다보니, 어느새 소유가 샤워하고 나온 듯 해서 제가 씻으려고 하니, 저보고 그새 잠들었던거 같았다고 하는데, 역시 주말 낮거리는 힐링이였나 봅니다~ ㅋㅋ

정말 오랜만에 주말 달림을 했는데, 평소 퇴근후 어둑어둑할때 달리는 느낌과 밝은 낮에 하는 느낌은 역시 다르네요~
특히나 소유처럼 미쿡 느낌의 매님과는 비쥬얼적으로나 느낌적으로 또 색달라서 덕분에 제대로 주말 낮거리를 즐겼습니다~
다만 랜덤 출근이라고 하니, 출근부 잘 확인하셔서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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