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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5] 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찰진 매력적인 미모는 기본!! 초강력 발기부전 치료용 ASMR급 울부짖는 듯한 신음소리와 파르르 떠는 반응까지~ 흥건하면서 꾸덕꾸덕한 로얄제리급 애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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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5] 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찰진 매력적인 미모는 기본!!  초강력 발기부전 치료용 ASMR급 울부짖는 듯한 신음소리와 파르르 떠는 반응까지~  흥건하면서 꾸덕꾸덕한 로얄제리급 애액의 늪까지~ 최강 찰지미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3/14
2. 업  소  명 : 강남 칼라
3. 파트너 명 : 김고은+5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초접의 짜릿한 매력때문에 재접에 도전을 했으나, 역시 걱정대로 출근일도 적고, 갯수도 적은 탓에, 한달여만에 겨우 재접을 했습니다;; 아쉬워서 그랬는지 다시 봐도 너무 꾸덕꾸덕한 꿀통에 빠졌다 나온 듯 달달하면서 노곤노곤하게 해 주네요~^^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살짝 룸필이 느껴졌지만 전혀 터치감이 없는 자연산 미모임에도 고급스럽고 매력적으로 참한 스타일입니다~ 딱히 연예인 싱크는 모르겠고, 어린 스타일은 아니고 적당한 나이에 차분하면서도 딱 좋게 성숙한 느낌입니다~

    2) 키/몸매 : 160대의 적당한 키에, 과하지 않게 처짐없는 딱 좋은 쫀득한 찰짐인 매력인 라인이였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하나없이 깨끗하면서도 그립감도 좋아서 손맛을 느끼고 싶은 피부였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이쁘면서도 적당하게 찰졌는데, 만개한 꽃마냥, 잘 익은 숙류마냥 살짝 퍼져있는 모습이 이뻤고, 꼭지도 부드럽고 완전 민감했습니다~

    5) 봉지상태 : 살짝 속봉지로 날개도 거의 없이 부드럽고 좁습니다~

    6) 봉지털 : 비키니 왁싱으로 치골부분에만 적당한 길이에 살짝 굵은 털이 있고, 대음순부터 나머지는 깔끔합니다~  냄새도 없고 아주 깨끗하네요~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이렇게 느껴도 되나 싶게 너무 잘 느꼈고, 그 느끼는 모습도 너무 야합니다~  살며시 눈까지 뒤집어지면서 온몸으로 부들거리는거 보면 어떤 발기부전 환자라도 발딱 서버리게 할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빼는 것도 없이 너무 잘 느끼네요~

    2) 신음 : 마치 흐느껴 울 듯이 신음하는 소리가 너무 야했습니다~ 게다가 크기까지 커서 방음걱정이 되더군요~^^

    3) 애액 : 꾸덕꾸덕한 애액이 흥건하네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두번째지만 처음봤을때부터 너무 편했는데, 다시 봐도 정말 사람 편하게 하는 사교성도 좋았고, 살며시 삐딱하게 기대서 이야기하는 모습도 너무 매력적이네요~^^  대화 내내 재미있었고, 마치 오래된 친구같은 느낌이면서도 설레이는 느낌이 너무 좋았고,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샤워 서비스 : 별도 샤워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당연하죠!!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슬림형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찰진 스타일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사람은 역시 겪어봐야 아는 것이네요~  무조건 고은이는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절대 후회없으실, 가득한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매력녀니깐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김고은 보고드립니다~

초접의 짜릿한 만족감에 한달여만의 재접에 성공했습니다~
원래 일월 이틀만 출근하고 갯수도 많지 않아, 다소 접견하기 어려웠던 친구였는데, 운 좋게 성공을 했네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역시나, 흑발의 긴머리에 아주 은은한 분위기가 잘 어울리는 아주 고급스러운 미모의 고은이가 반겨주었습니다~
쇼파에 앉으니 바로 물을 챙겨주고는 쇼파에 같이 걸쳐 앉았는데, 역시 고은이는 여전히 우아하게 찰지면서 고급스럽고 부드럽고 섹시한 느낌이 너무 매력적이였습니다~
딱히 연예인 싱크는 생각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100% 자연산 미모가 상당히 분위기가 있는데, 왠지 클래식을 전공했을 법한 느낌이였지만, 전혀 그쪽은 아니라더군요~^^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런 저런 이야기와 일상 이야기를 수다 떨었는데, 고은이는 대화 공감능력도 좋고 성격도 좋고, 대화할때 보면 왠지 끌리는 매력도 있고, 설레임도 있어서 대화마저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대화 중에 흡연은 따로 하지 않았고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는 샤워는 따로 각자 했는데, 제가 먼저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올탈 상태로 살며시 침대에 비스듬하게 누워있는데 마치 중세 명화속 살짝 찰진 모델 느낌으로 누워있었는데, 딱 좋게 뽀얗고 찰진 몸매 라인이 고급스럽게 이뻤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고은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침대에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전체적으로 찰진 몸매에 봉긋한 슴가가 잘 어울렸고, 자연산의 부드럽고 찰진 그립감도 좋았고, 꼭지도 부드럽고 민감해서 혀끝으로 살살 핧기 시작하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몰입하더니, 신음소리가 바로 새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젖살을 핧아주니, 바로 신음하면서 느꼈는데, 역시 고은이 신음소리는 너무야했습니다~^^
초반부터 마치 흐느끼며 울듯한 신음하면서 온몸으로 꿈틀거리는데, 어떤 발기부전 치료제보다 더 막강할 듯 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가면서 배꼽과 아랫배를 핧아주었는데, 역시 이쁜 찰진 몸매와 잡티나 타투도 없는 깨끗한 피부도 너무 쫄깃했습니다~
아랫배는 살짝 살집이 있었지만 그마저도 사랑스러웠습니다~
더 내려가면서 보빨을 하려고 다리를 벌리면서 천천히 허벅지 안쪽으로 타고 들어와서는 대음순 애무를 시작했는데, 봉털은 치골 부분만 다소 굵고 길게 자라있었고, 대음순과 질입구 부분은 정리되어 있어서 보빨하기도 편했고, 냄새도 나지 않고 깨끗했습니다~
이미 대음순 애무할때부터 잘 느꼈는데, 질입구를 살살 핧아주기 시작했는데, 역시 촉촉하고 부드럽고 싱싱했고, 너무 잘 느꼈습니다~
얼마 되지도 않아서 봉지 자체가 완전히 촉촉히 젖어버렸고, 혀끝으로 살며시 클리를 스치듯이 핧기만 해도, 초민감 상태여서 소스라치듯이 느끼면서도 빼지도 않고 잘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도 정말 흐느껴 우는 듯하면서 신음을 했는데, 어떤 발기부전도 치료할 수 있는 최강의 ASMR이였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면서 한손으로 깍지끼고 다른 손으로는 치골위 봉털을 쓰다듬으면서 핧아주니 바로 허리까지 들썩거렸고,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물럭거리도 하고, 꼭지를 살살 비비주기도 하니, 이내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느끼다 얼마지나니 부르르 떨면서 들썩거리기까지 했습니다~
얼마후 양 다리 들어올려서 질입구 아래로 내려가서 후빨을 해주었는데, 애액이 흥건히 흘러서 후장까지 미끈거리게 젖어있었고, 후장도 깔끔하고 후빨도 상당히 민감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온몸으로 꿈틀거리면서 신음하더니, 클리를 더 빠르게 핧으니, 완전 자지러져 순간적으로 파닥거렸습니다~
그러더니, 살짝 허리까지 들린채 부들거리면서 울다시피 신음을 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오면서 불편했는지 물어보고는 삽입준비를 하면서 잠시 클리를 만져주다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들어가는 순간부터 소스라치듯이 느끼더니 눈까지 살짝 뒤집듯이 반응을 했습니다~
그러다니 제 팔을 잡은 채로 박혔고, 제가 양다리 들어올린 채로 박으니 완전 부들거리면서 또 다시 눈을 뒤집으면서 느꼈습니다~
우와~ 그런 반응을 보고 나니 더 꼴려서 순간적으로 위기가 찾아왔는데, 생명연장을 위해서 자세를 뒤치기로 바꿨는데, 뒤태도 찰지면서 뽀얗고 라인은 살짝 무뎠습니다~
물론 뒤치기도 민감했는데, 박을때마다 고양이 등처럼 들썩거리면서 부르르 떨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박히는 내내 너무 반응도 좋았고,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박을때마다 처걱처걱 소리가 났는데, 저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하는 동안 고은이도 같이 움찔거리면서 계속 앓듯이 신음을 했습니다~
그렇게 사정을 마치고 정리를 하고는 잠시 침대에 누워서 수다를 떨었는데, 자기 너무 좋았다며, 지금 귀가 멍한데, 자기도 오랜만에 하는거라 너무 민감했다네요~

정말 고은이랑 있으면 함께 한 한 시간 내내 말대화면 말대화, 몸대화면 몸대화~
모두 잘 맞아서 초즐달을 하게 해주었네요~
역시 왜 +5인지는 겪어보면 확실히 인정할 수 있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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