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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5] 참하면서 고급스러운 비쥬얼과 터치를 부르는 쫀득한 찰짐~ 거기에 울먹이듯한 신음과 함께 파르르 떨면서 느껴버리는 리얼 반응에, 제가 그냥 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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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5] 참하면서 고급스러운 비쥬얼과 터치를 부르는 쫀득한 찰짐~ 거기에 울먹이듯한 신음과 함께 파르르 떨면서 느껴버리는 리얼 반응에, 제가 그냥 싸버렸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2/10
2. 업  소  명 : 강남 칼라
3. 파트너 명 : 김고은+5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알바족이라 출근도 많이 하지 않고, 갯수도 적은 고은이를 운 좋게 접견하고는 중독되서 고은이 출근하는 날만 기다릴거 같습니다~  살짝 룸필이 있지만 너무 잘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미모메, 쫀득한 맛이 너무 좋은 뽀얗고 찰진 피부, 그리고 최극강 ASMR급 신음소리와 파르르 떨어버리는 반응까지~  퇴실할때 머리속까지 하얗게 다 태우고 나왔습니다~^^  50년 전통의 설렁탕 맛집 느낌의 아주 찐~한 느낌입니다~^^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살짝 룸필이 느껴졌지만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세련되면서도 묘하게 참한 고급스러움이 있는 미모였습니다~  딱히 연예인 싱크는 모르겠지만, 매력있는 미모였고, 조금 막 어리다기보다는 딱 좋게 잘 성숙한 느낌이였습니다~

    2) 키/몸매 : 160대의 적당한 키에, 과하지 않게 처짐없는 딱 좋은 쫀득한 찰짐인 매력인 라인이였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하나없이 깨끗하면서도 그립감도 좋아서 손맛을 느끼고 싶은 피부였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이쁘면서도 적당하게 찰졌는데, 만개한 꽃마냥, 잘 익은 숙류마냥 살짝 퍼져있는 모습이 이쁘네요~

    5) 봉지상태 : 살짝 속봉지로 날개도 거의 없이 부드럽고 좁습니다~

    6) 봉지털 : 비키니 왁싱으로 치골부분에만 적당한 길이에 살짝 굵은 털이 있고, 대음순부터 나머지는 아주 미끈합니다~  봉털 냄새도 없고 아주 깨끗하네요~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시작전에, '나 잘 느껴~'라고 하길래, 얼마나 잘 느끼나 싶었는데, 온몸이 지뢰밭이였습니다~  ㅋㅋ 터치만 들어가면 정말 반응이 빵빵 터졌고, 막판에는 파르르 떨면서 흐느끼듯 신음하는 소리에 제가 다 미치겠더군요~^^

    2) 신음 : 최상급 발기부전치료 특효 ASMR입니다~  흐느끼듯한 신음소리에 고자라도 세울 태세였습니다~^^

    3) 애액 : 무난했고, 따로 속젤은 필요없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상당히 사교적이여서 대화도 편하고 재미있게 잘했고,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샤워 서비스 : 별도 샤워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시간상 정자세만;;  다음 기회에는 올라운드자제 도전해보렵니다~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무조건입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자기 입으로 나 잘 느껴라고 할만했습니다~  너무 민감하게 잘 느껴서, 왜 갯수도 많이 하지 않는지도 알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접견하는 분에게는 최고의 즐달을 느끼게 하는 아주 매력적인 교감녀네요~^^  사랑스러운 쫀득쫀득한 찰짐을 느끼시고 싶다면 무조건 강추입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김고은 보고드립니다~

고은이는 긴 머리에 약룸필이였는데, 맏며느리 느낌이 나면서 참하고 이쁘면서도 여유있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이였습니다~
딱히 연예인 싱크는 떠오르지 않았지만, 잘 어울리게 이뻤습니다~
특히나, 오똑한 콧날도 이뻤고, 몸매도 자꾸 손이 끌리게 찰지고 이쁜 스타일였는데, 절대 육덕이 아니라 딱 보기 좋고 불륨감있는 이쁜 찰진 스타일이였습니다~
룸복도 슬립 차림이라 그 옷 사이로 보이는 피부가 참 뽀옜습니다~^^
그런데 쇼파에 앉으면서 보니, 방 한쪽 구석에 마치 리얼 여친 자취방처럼 개인 물품들이 펼쳐져 있었는데, 제가 그걸 바라보니, 귀엽지 않냐길래, 너무 리얼이라고 하니 웃더군요~^^
그리고는 쇼파에 앉아서 고은이가 챙겨준 물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이어갔는데, 이야기 중에 따로 흡연은 안했습니다~
자긴 오늘 6시에 출근해서 11시까지 있을 예정이고, 여기 출근한지 4개월째인데 원래 주말에만 짧게 출근하는 알바족이였는데, 오늘 운좋게 제가 접견을 했던거였습니다~^^
그리고는 서로의 MBTI와 관련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대화도 코드가 잘 맞아서 재미있었는데, 그러다보니 꽤 긴 시간을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리고는 급히 사워를 하기로 했는데, 고은이가 먼저 올탈을 했는데, 슬립을 훌러덩 벗으니, 정말 이쁘게 찰진 몸매에 팬티 한장 남았고, 그 마저 잽싸게 벗더니 자기 먼저 샤워실로 가겠다고 해서 잠시 기다렸습니다~
잠시후 나왔길래, 저도 씻고 나와서는 바로 고은이를 먼저 눕히니, 자기 잘 느낀다고 자신하더군요~^^
얼마나 잘 느끼나 보자 하고는 평소 제 루틴대로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고은이 슴가는 튜닝인가 싶게 찰지면서도 볼륨감이 있었고, 너무도 자연스럽게 살짝 처짐도 있었습니다~
꼭지도 탱글탱글했는데, 혀끝으로 살며시 꼭지부터 핧기 시작하니, 오호호호~ 바로 움찔하면서 호흡이 거칠어졌고, 게쏙 제 몸을 같이 만지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젖살을 핧아주니, 야릇한 신음소리가 터지더니, 좀 더 지나니, 그때부터는 몸이 오징어 구이처럼 꿈틀거리며, 연신 아흑아흑 하는 신음을 내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는데, 혀끝이 배를 스쳐 지나 배꼽과 골반을 핧아주는데도 잘 느꼈습니다~
그리고, 정말 피부가 뽀얗고 깨끗했고,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깔금하면서도 그립감도 좋은 찰짐과 손에 잡을 딱 좋은 떡감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은 비키니 왁싱이 되어서 치골 부분에만 잘 정리되어 있었는데, 치골에 자란 봉털은 살짝 굵고 곱슬거렸고, 대음순과 나머지는 아주 깔끔하고 미끈했습니다~
찰지고 부드러운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니, 역시나 하체를 비틀면서 반응을 했고, 혀끝으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핧아올리니, 바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니, 혀끝이 클리에 닿으니 바로 신음톤이 높아졌습니다~^^
정말 속봉지도 찰지면서도 부드러웠고, 애액은 무난했습니다~
얼마간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으면서 한번씩 혀끝이 클리에 닿으면 바로 바로 신음이 터지면서 반응을 했는데, 질입구도 좁고 쫄깃했습니다~
그렇게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으면서 달군 후에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바로 온몸이 부들거리다 못해 파르르 떨면서 반응하면서 신음을 했고, 양손을 뻗어서 풍만 찰진 슴가를 살며시 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살살 비비기도 하니 더욱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상체까지 들썩거리면서 온몸으로 반응을 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쓸어내려서 봉지 좌우 대음순을 만져주면서 클리를 핧아주니, 질입구가 벌렁거리면서 애액이 더 흘러나왔습니다~
연신 흐느끼면서 울 듯이 신음을 하는데 정말 그 신음소리가 야했는데, 복도쪽으로 신음소리가 새어나갈까 걱정이 될 정도였습니다~^^
얼마지나니, 다급하게 넣어줘 넣어줘;; 라고 했지만, 제가 더 빨고 싶다고 하니 오늘 안 넣을거냐고 되묻길래, 시간되는대로 하고 다음에 또 보면 되지~ 라고 했더니, 그 이후로는 더 이상 빼지 않고 계속 빨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더 클리를 핧아주었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온몸을 들썩거리더 파르르 떨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온몸으로 부들거리면서 헐떡거리는 목소리로... '오빠;; 나 이러면 일 못해;;' 하면서도 빼지 않고 계속 잘 받았습니다~
그래도 오바페이스를 시키면 안될거 같아서  그대로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오니, 완전히 상기되서 발그레하게 되서는 연신 숨을 몰아쉬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불편한거 있었는지 물어보니, 계속 너무 좋았다고만 하면서 더 이상 묻지 말고 넣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물은 무난한 편이였고, 따로 속젤은 필요없었습니다~
들어가는 순간부터 움찔거렸고, 천천히 박으면서 볼과 쇄골, 슴가를 어루만지니 음미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빠르게 박으면서 클리 만져주니, 그러면 자기 죽는닥 해서 그건 패쓰하고 빠르게 박으니 저를 살며시 노려보는 듯 하다가도 살며시 눈이 뒤집어지기도 하면서 연신 신음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박았는데.. 헉;; 예비콜이 벌써?;; 늦은 입실로 여유가 있을 줄 알았는데 정시기준으로 예비콜이 왔기에, 오늘은 정자세로만 하기로 하고 고은이 다리를 접은채로 깊숙히 박고서는 바로 스퍼트를 올려서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정리하고 샤워없이 그대로 옷을 입었는데, 고은이도 정신이 없어 하면서 허둥대면서 정리를 했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급히 퇴실을 했습니다~

너무 정신없이 퇴실을 했지만, 그만큼 함께 하는 동안 정신없이 몰입해서 즐달했다는 의미인거 같습니다~
고은이는 또 보고 싶은 매력적인 친구였습니다~
고급스러운 쫀득거리는 찰짐을 찾으신다면 바로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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