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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강남
분류

신음소리가 섹시하고 미치겠더군요(≧∇≦)ノ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주간


② 업종 :op


③ 업소명 :1티어백마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루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방을 조용히 혼자 다녀왔습니다ㅋㅋ


마음에 드는 언니를 만나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사실 다른 언니를 보려고 했는데


실장님과 이야기하다가 그냥 홀라당 넘어갔습니다.


뽀얀 피부에 전혀 선수 같지 않은 


여동생 같은 풋풋하고 귀여운 얼굴입니다. 


말로 설명 할 수 없습니다. 피부는 또 왜케 좋은지.... 


전 너무 맘에 들어서 정말 하마터면 바로 쌀뻔 했네요..ㅡ.ㅡ 


벗은 몸만 봐도 코피가 터질거 같고 바로 쌀뻔합니다 ㅋㅋ


언니는 사까시 저도 언니한테 열심히 보답해주고 언니도 움찔 거리면서 느끼는


액션 보여주더니  위에서 먼저 시작합니다. 


무작정 세게 빠르게 움직이지 않고 부드럽게 천천히 제가 충분히 맛볼 수 있도록 움직입니다. 


바로 느낌이 와서 정상위로 자세 바꾸고 저도 천천히 속도조절하며 움직입니다. 


귀엽게 민간인 필 느낌의 언니의 얼굴 위에서 보니깐 


눈이 반쯤 풀린 상태에서 소곤대는 신음소리가 섹시하고 미치겠더군요. 


정말 시간적 여유만 있었으면 연장이라도 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볼때까지 안뇽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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