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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인증 후기-세련된 오피스걸st 글래머 와꾸녀 나나와 클럽즐달 후기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6월 말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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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룩주룩 하루종일 내리는 날,

이날이 하필이면 쉬는날이었네요

이대로 그냥 보낼수없다!

비바람을 뚫고 다오로 향했습니다.


김실장님과 미팅을 했고,

대기시간과 제 취향(글래머) 고려해서

나나를 추천받았습니다.


클럽서브로 몇번 본적있는 나나네요

제 기억상

사이즈 좋고, 가슴이 큰 글래머!

바로 콜 하고 샤워하고 클럽으로 들어가 나나를 만났습니다.


와꾸 좋네요 ^^

세련된 스타일로, 오피스걸 느낌이 나는 나나의 와꾸입니다.

그리고 가슴이 가슴이 ㅎㅎㅎㅎ

제가 딱 좋아하는 글래머 가슴!


거기에 서비스도 잘하네요


복도서비스로 관전하면서 나나에게 사까시받고 섹스하고,

서브매니저들에게 가슴애무를 받았습니다.

중간에 다른 매니저와 크로스해서 사까시 받고,

서브도 한번 빨아주고, 좋았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담배피며 쉬는데,

또다른 서브매니저가 빨아줬습니다.

나나가 내꺼 그만 빨라며,

탕으로 끌고 들어가 물다이서비스를 해줬네요


부드러우면서 꼴릿한 애무가 키포인트인 물다이서비스였습니다.

피부도 엄청 부드럽고 뽀얗네요

꼴릿꼴릿하게 애무받고 풀발기된 채로 나오니,

또또 다른 매니저가 들어와서 사까시!

이날 대체 몇명에게 빨린건지

역시 다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나나에게 한번더 사까시를 받았습니다.

풀발기 된 존슨이 터지려하고,

더는 못참아! 콘끼고 밖았습니다

역시 글래머가 최고!

나나 떡감 찰지고 너무 좋네요.

찐한 키스를 하면서 열심히 밖았고,

쫄깃한 떡감이 결국 백기 들고 발싸했습니다.

시간 순삭! 즐달 확정!

와꾸 좋은 글래머 나나 딱 내스타일이야~

비바람 뚫고 온 보람이 있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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