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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희] 내 허벅지를 꽉 움켜쥐며 격하게 오랄을 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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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말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구청역
⑤ 파트너 이름 : 주. 라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진성 서비스가 생각나 보름만에 라희를 예약 ..

보통 두고두고 생각나는 언니들은 없는 편인데

라희는 계속 생각이 나네요 ..


예약이라 별다른 대기시간 없이 간단히 샤워만 하고

바로 입장했는데 웬걸;; 보고 싶었다고 ..

멘트인 걸 알지만서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


복장도 참 야시시하고 좋았었는데 은근슬쩍

지퍼를 내린 다음에 가슴을 쪼물딱거리니

막 웃는 게 어찌나 귀엽던지 ..

지명이라 그런지 편안하기도 하고 ..


곧 몸 구석구석 애무를 해주는데 역시 혀놀림이;;

내 허벅지를 꽉 움켜쥐며 격하게 오랄을 하는데

안되겠다 싶어 얼른 하자고 신호를 보냈습니다 ..


얼른 콘돔 씌우고 깊이 박아봅니다 ..

어휴~ 철썩철썩 소리도 야무지네요 !!

확실히 저랑 속궁합이 맞는지 좋아라하는 체위며

느끼는 포인트도 비슷하고 밀착력도 좋고 ..


라희 사운드도 난리가 나는 게 여러 체위보다는

정자세와 뒤치기 위주로 내달렸습니다 !!

이번에는 뭔가 보여주려 했지만 ..

역시 맘처럼 되는 게 없네요 .. ^^;; 너무 잘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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